High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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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레이 컬러의 머더오브펄로 꽃잎을, 다이아몬드로 꽃술을 세팅한 로즈 드 노엘 클립 4천6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코스모스의 실루엣을 그대로 살린 코스모스 클립 3천2백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잠자리 모티브를 정교하고 세심하게 완성한 인챈트 드래곤플라이 브로치 7백만원대 티파니. 16mm의 마베 진주를 네모난 실버 보디에 세팅한 브로치, 리본 모티브 실버 보디에 3개의 진주를 세팅한 브로치 각 50만원대 모두 타사키. 계속 읽기

스와치 스윗 발렌타인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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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에서 ‘스윗 발렌타인’ 스페셜 워치를 출시한다. 지팡이 사탕을 연상시키는 레드와 화이트 투톤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입어 경쾌한 느낌을 강조했다. 회전목마 콘셉트의 둥근 박스 패키지에 담아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문의 02-3149-9549 계속 읽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마크 II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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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마크 II 국내 출시 오메가에서 ‘스피드마스터 마크 II’를 국내 출시한다. Si14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과 칼럼 휠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을 갖춘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코-액시얼 칼리버 3330을 탑재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위 투명한 타키미터 눈금을 슈퍼-루미노바로 채워 기존 제품에 비해 가시성을 높였다. 3시 방향에 30분 카운터, 6시 방향에 12시간 카운터, 그리고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이 위치하며 10시 방향에는 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데이트 코렉터가 자리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Remember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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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 달아오른 초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현대미술의 향연을 기억하라. 지난해 새로 생긴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과 곤지암 화담숲의 모아뮤지움은 국내 대표 작가 김창열과 박선기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힐링하기에도 제격이다. 대구에서 시작해 이제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리안갤러리 서울과 우손갤러리의 도전적인 전시도 놓치지 마시라.
패션 피플에게는 루이 비통의 여정을 담은 전시가 흥미로울 듯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