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MTO 슈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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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에서 MTO 슈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픈토, 펌프스, 샌들 스타일의 슈즈를 다양하게 오더할 수 있는 이번 MTO 슈즈 프로젝트는 스웨이드, 새틴, 사피아노, 페이턴트, 파이톤 등 다양한 소재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패턴인 옥타곤, 릴리, 튤립 프린트 등이 새겨진 사피아노 소재와 프라다만의 실크 소재인 두체세 새틴 소재로 제작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뿐만 아니라 가죽 밑창은 블랙, 베이지, 라이트 블루 중 원하는 컬러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니셜을 장식할 수 있다. 슈즈의 제작기간은 주문일로부터 60일 가량 소요되며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대구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에서만 만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
The ultimate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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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를 입는다는 것은 단지 비싸고 좋은 옷을 입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장인 정신을 소유하고 클래식 문화를 향유함을 뜻한다. 브리오니의 2019년 S/S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Forever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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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성분을 사용했다고 무조건좋은 화장품은 아니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화장품 기업에서 오랜 연구와 엄청난 투자 끝에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안티에이징 라인이라면 믿을 수 있다. 로레알 기업의 막대한 투자를 기반으로 오로지 입생로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라인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 라인의 안티에이징 세럼과 완전히 새로운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을 만나보자. 계속 읽기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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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이 디바인 안티에이징 라인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1톤의 이모르뗄 꽃 중에서 오직 1리터만 추출되는 에센셜 오일로 만드는 이모르뗄 원료와 코르시카에서 자라는 작은 야생 관목에서 추출한 머틀 에센셜 오일에 특허 받은 7가지 자연 유래 복합 성분을 더해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기존의 라인에 토너를 추가해 스킨케어의 시작과 끝을 디바인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축했다. 문의 02-3014-2965 계속 읽기
mercedes benz, C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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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차체의 미학이 돋보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쿠페 모델이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디젤 모델인 ‘C220 CDI 쿠페’와 빼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C63 AMG 쿠페’ 등 2종으로, 콤팩트 세단인 C클래스로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쿠페 라인업이다. 특히 ‘C220 CDI 쿠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디젤 쿠페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 C클래스 쿠페 2종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젊은 층의 감성을 겨냥해 들여온 야심작이다. 계속 읽기
Late Flow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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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 중 하나인 꽃. 스프링 시즌의 플라워 패턴이 따스한 봄바람에 날리는 파스텔 무드의 싱그러운 꽃잎이라면, 열매가 여물고 낙엽이 흩날리는 겨울엔 들판에 핀 팬지나 책 사이에 끼워둔 말린 장미 꽃잎처럼 컬러가 깊고 그윽한 플라워 패턴이 2015 F/W 런웨이 곳곳에 피어난다. 먼저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존재, ?어머니’에서 영감받은 ‘돌체앤가바나’ 컬렉션에서는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이탈리아의 전통에서 영감을 얻어 빨간 장미를 메인 테마로 선보였다. 모델들은 탐스럽게 핀 아름다운 장미를 한아름 안거나 가방에 풍성하게 꽂아 등장했으며, 몸의 실루엣을 드러내는 레이스 원피스와 재킷, 퍼 위에 자수, 아플리케, 주얼 장식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장미꽃 모티브가 인상적이었다. 프린트의 귀재 ‘마르니’는 또 어떠한가. 거칠고 사나운 방랑자의 모습을 연출한 마르니는 꽃무늬의 마틀라세 자카드에 자수를 놓은 펠트와 벨벳 장식을 더해 원초적인 소중함이라는 개념을 표현했으며, 플라워 패턴을 몽환적인 컬러와 거친 텍스처로 처리해 깊이 있고 엄숙한 룩을 완성했다. ‘구찌’ 역시 몽환적인 플라워 패턴을 섬세한 레이스, 플리츠 디테일, 가죽 소재 등 곳곳에 적용했는데, 특히 남성복을 연상케 하는 수트에 더한 빈티지하고 큼직한 플라워 패턴은 남성적인 느낌을 한층 여성스럽게 풀어낸 핵심 디테일이다. ‘발렌티노’는 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뮤즈인 셀리아 버트웰과 컬래버레이션해 탄생시킨 플라워 프린트로 주목받았다. 그래픽적인 블랙과 어우러진 레드·블루·핑크 플라워의 조화는 관능적인 느낌을 풍기는 동시에 힘과 깊이를 더해 우아한 여성스러움을 전했다. 에스닉한 보헤미안 무드가 가득했던 ‘버버리 프로섬’의 거의 모든 룩에는 플라워가 키 패턴으로 등장했다. 어두운 계열의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고 레이스, 자수, 패치워크 등의 기법을 통해 여행길에서 만난 야생화처럼 자유롭고 에스닉한 느낌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버버리를 상징하는 트렌치코트에 꽃을 패치워크한 스웨이드 코트는 당장 입고 싶을 만큼 멋스럽고 개성 있는 아이템이니, 올가을 당신의 옷장 속에 아름다운 꽃을 한가득 피워보는 것은 어떨까. 계속 읽기
Hocance with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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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 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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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er Bene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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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다’라는 명제가 가장 잘 어울리는 트렌치코트의 명가 버버리. 시대와 유행을 초월해 영원한 품격을 선사하는 버버리가 선보이는, 가장 버버리다운 컬렉션 ‘배너 백’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