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for the 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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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파리 현지 취재)

1933년생 백발의 디자이너가 지금 최전방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모든 셀러브리티가 참석하고 싶어 하는 최고의 클럽 파티 주최자이자 자신만의 디지털 언어를 만든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패션계의 살아 있는 전설 칼 라거펠트라면 가능하다. 칼 라거펠트가 진두지휘한 파리의 향수 론칭 행사에서 그의 진면목을 목격했다. 계속 읽기

Fin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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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소재 자체에 컬러를 담았다. 가볍고 단단하고 무엇보다도 스크래치에 강하다. 깔끔하고 시원한 화이트 세라믹 워치 7.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화인 주얼리 J12 20년 전 블랙 세라믹 버전으로 첫선을 보이며 샤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J12.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성공과 신화를 … 계속 읽기

휘슬러 코리아 2013 솔라 리빙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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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코리아가 ‘2013 솔라 리빙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각별한 사랑을 보여준 한국 여성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휘슬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솔라’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가장 베이식한 오리지널 솔라와 2가지로 변형된 레트로 솔라, 그레이, 레드로 선보이는 솔리드 컬러까지 다양한 패턴으로 선보인다. 문의 02-6370-3148 계속 읽기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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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사진작가 단코 스타이너(Danko Steiner), 닉 나이트(Nick Knight)와 함께한 2019년 F/W 캠페인을 공개한다. 한국 모델 최소라와 박희정을 비롯해 지지 하디드, 이리나 샤크, 프랜 서머스, 알렉시스 차파로와 프리자 베하 에릭센 등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계속 읽기

스와치 텐더 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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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상징하는 스페셜 워치 ‘텐더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다이얼 내부가 보이는 스켈레톤 디자인의 시계로, 내부 엘리먼트는 핑크, 골드, 그리고 레드 하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랩 뒷면에는 ‘Handle with Care’라는 문구를 새겨 연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냈다. 특별하게 하트 패턴의 패키지에 담아 판매하며, 전국 스와치 주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vol.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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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2013년 토즈의 S/S 컬렉션 광고 캠페인이다. 새롭게 출시한 D.D백을 강조하며 브랜드의 DNA를 완벽하게 표현한 비주얼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포토그래퍼인 미켈란젤로 디 바티스타의 작품이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