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다이아몬드 버터플라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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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가 나비에서 영감을 얻은 ‘버터플라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정교하게 세팅한 보석 사이에서 마키즈와 페어 셰이프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나비 모티브를 춤추듯 생동감 있게 표현한 컬렉션은 일상생활은 물론 특별한 모임이나 파티, 일생에 한 번뿐인 웨딩 데이를 아름답게 빛내줄 것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The King of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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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시계 비즈니스의 절대적인 전문가 입장에서 변화의 바람이 부는 2015년의 바젤월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루이 비통 모에헤네시(LVMH) 시계 부문의 수장이자 시계 마케팅의 천재로 불리는 장-클로드 비버와의 인터뷰. 계속 읽기

프리미엄 디저트의 행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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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일류 호텔에서 앞다퉈 디저트 부페나 전문점을 열고, 대다수 커피 전문점이 디저트로 승부수를 띄울 만큼 달달함의 전성시대가 도래한 듯하다. 어느새 밥보다 커피, 커피보다 디저트라고 할 만큼 맛과 품격이 뒷받침된다면 지갑을 서슴없이 여는 ‘디저트족’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각종 럭셔리 디저트 브랜드가 한국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영국의 막스앤스펜서(M&S) 푸드 스토어는 최근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진출했는데, 이 중에서도 단연 디저트류가 눈에 띈다. 2년 전 일본 디저트 몽슈슈 도지마롤로 엄청난 인기를 끄는 데 성공한 현대백화점은 작년에는 프랑스 마카롱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에 이어 막스앤스펜서 푸드 스토어 역시 무역센터점과 압구정 본점, 두 곳에 선보이면서 한국 진출을 알렸다. 인공 착색제를 넣지 않은 초콜릿과 명성 높은 유기농 쿠키, 그리고 이미 일명 ‘돼지 젤리’로 입소문이 퍼진 퍼시앤페니 젤리 등 영국에서도 인기 있는 막스앤스펜서의 주요 디저트를 접할 수 있다. 2월에는 프랑스의 럭셔리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1호점을 연다. 창립자 로버트 랭스가 1977년 파리의 유명 아틀리에에서 탄생시켰다는 이 초콜릿은 가장 질 좋은 카카오 콩을 사용하며 그 맛을 책임지는 마스터 파티시에 니콜라 클로아조를 ‘초콜릿 장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1년에 2백 번 이상의 레시피 테스트와 리서치 작업으로 ‘작품’ 수준으로 맛을 지켜나가는 한편 매 시즌 새로운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아무래도 당분간 디저트 열풍은 쉬이 수그러들지 않을 듯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