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로샤스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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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는 로맨티시즘의 대표 브랜드 로샤스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알레산드로 델라쿠아가 이끄는 로샤스는 매 시즌 새틴 실크, 자카드 같은 고전적인 소재를 사용해 우아하고 페미닌한 아이템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지난 2월 12일부터 팝업 스토어를 통해 살바도르 달리의 아내인 ‘갈라 달리’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로샤스의 2016년 S/S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으며, 무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딸에게 준 선물 – 안셀 아담스 사진展

9월 02, 2015

에디터 고성연

 









풍경의 아름다움을 넋 놓고 감상할 수 있게 만드는 위대한 사진가 안셀 아담스의 전시회가 한국을 찾아왔다. 그는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생전 자신의 방에 유일하게 걸어놓았다던 작품 ‘시에라 네바다의 겨울 일출’의 사진가이기도 하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아담스의 오리지널 프린트 72점을 감상할 수 있는 <딸에게 준 선물 – 안셀 아담스 사진전>이 오는 10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아담스는 원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이었다. 그런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갔다가 그 웅장함에 반했고, 자신을 매혹시킨 자연의 미를 그대로 담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러 나섰다. 그는 조수도 없이 대자연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유달리 좋아했고,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역량도 빼어났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존 자코우스키 디렉터는 아담스의 사진을 가리켜 “이른 아침과 저녁의 황혼, 5월의 따스한 해와 6월의 뜨거운 해가 지닌 미묘한 차이를 포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순간, 그 장소에 있는 듯한 황홀감을 안겨준다”라고 표현했다. 고향의 풍경을 무척이나 사랑했던 아담스는 걸출한 사진작가인 동시에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가 ‘국가의 천연기념물’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자연을 지키는 데 앞장선 환경보호가이기도 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요세미티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자칫 리조트가 될 뻔한 그랜드 캐니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데는 그의 공이 컸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풍경의 아이콘처럼 유명하다고 해서 인물 사진을 찍지 않은 건 아니었다. 이번 전시에서도 그가 존경했던 리얼리즘 사진가 앨프리드 스티클리츠와 그의 아내로 당시 미국 최고 여류 화가였던 조지아 오키프를 함께 담은 작품을 비롯해 그의 흥미로운 인물 사진도 볼 수 있다.

Upgrade your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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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업무 스트레스, 야근, 수면 부족 등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사람 중 피부 미인은 그리 많지 않다. 하루만 잠을 설쳐도 피부가  칙칙해지는 것이 눈에 보이듯 각종 스트레스와 외부 자극에 노출되면 피부 리듬이 깨져 트러블이 쉽게 생기기 때문. 이럴 때 필요한 것이 … 계속 읽기

new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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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훈(자동차 칼럼니스트)

최근 5년 동안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이 있다. 스포츠카 브랜드와 럭셔리 카 브랜드에서 선보인 새로운 모델들. SUV부터 GT까지, 일상성을 확보한 모델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브랜드 정체성 운운하던 걱정은 기우였다. 변화의 바람은 더 많은 사람에게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계속 읽기

The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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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 이미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크리스티(경매업체)

‘이건희 컬렉션’ 신드롬과 수집 미학

이 정도면 ‘신드롬’이라고 해야 할까. 올 들어 미술계, 아니 온 나라를 들썩이게 한 가장 뜨거운 화두로 단연 ‘이건희’라는 이름 석 자가 꼽힌다.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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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는 현대적인 스타일과 하이엔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로 발등에 3개의 X형 엘라스틱 밴드를 적용해 디자인적 요소를 더한 것. 부드러운 촉감과 유연성이 특징인 펠레 테스타 소재를 사용해 우수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