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비종떼 윈터 리미티드 에디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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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비종떼에서 2013 F/W 겨울 시즌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백을 선보인다. 빈티지한 멋이 묻어나는 고급스러운 소가죽에 부드러운 양털을 트리밍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숄더와 토트백 스타일로 선보인다.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548-2992 계속 읽기

디올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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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1947년 탄생한 미스 디올을 재해석한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의 시그너처를 잃지 않은 채 특별함과 매력을 더욱 부각한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은 디올 향수만을 위해 재배하는 그라스 로즈를 담아 관능적이고 달콤한 플로럴 향을 보다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계속 읽기

The Lady’s Auto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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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위스 워치를 대표하며 오랜 명성을 쌓아온 오메가가 현대 여성에게 새로운 시계의 의미를 부여한다. 바로 오로지 여성만을 위한 오토매틱 워치, 레이디매틱을 선보이는 것. 지난 12월 오메가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역사적인 뮤지엄 피스를 전시하며 여성 워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했다. 오메가의 시간은 지금 오로지 여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흐르고 있다. 계속 읽기

그라프 방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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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의 로케이션인 방돔 광장을 형상화한 새로운 타임피스 ‘방돔’을 선보인다. 뛰어난 건축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돔 광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워치로, 방돔 광장 탑 상부의 조개 패턴을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 남성용 시계에는 40mm 케이스에 자동 무브먼트를, 여성용 워치에는 30mm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로 구성되며, 케이스 후면에는 그라프 플래그십 스토어의 주소인 ‘17 Place Vendo^me’을 새겨 넣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new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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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훈(자동차 칼럼니스트)

최근 5년 동안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이 있다. 스포츠카 브랜드와 럭셔리 카 브랜드에서 선보인 새로운 모델들. SUV부터 GT까지, 일상성을 확보한 모델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브랜드 정체성 운운하던 걱정은 기우였다. 변화의 바람은 더 많은 사람에게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