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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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불에 태운 것처럼 어두운 스모크 오크 컬러가 아름다운 다이닝 테이블 4백8만원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Cryst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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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월드의 홀 1.1에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중앙 정면에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왕국이 있다. 전체 부스를 크리스털로 장식해 매년 가장 크고 화려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스와로브스키는 올해에도 역시 패셔너블하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워치 컬렉션과 주얼리를 대거 출시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크리스털을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여겨질 정도로 크리스털 제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년 크리스털 월드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버버리 스트라이프 리본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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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스트라이프 리본 디테일 장식이 특징인 ‘코튼 개버딘 트렌치코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버버리 아카이브 스타일의 이중 버클 벨트와 하우스 체크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이 제품은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아이템. 워터프루프 코튼 개버딘 소재를 사용하고, 빈티지 체크 안감과 여유로운 핏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인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2011 The Code of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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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칠 듯 투명하고 맑은 피부라면 볼에 생긴 주근깨마저 청순해보이기에 여성들은 화이트닝을 포기할 수 없다. 지난해 실제 사용해본 화이트닝 화장품의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다는 주변 사람의 말에 귀가 펄럭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얼굴 바로 위에서 조명을 탁 켠 듯 스스로 발광하는 피부를 만드는 안색 … 계속 읽기
페로 솔레이드 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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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에서 브랜드의 첫 번째 향수, ‘솔레이드 제이드’를 출시한다. 페로는 프랑스 출신 루이 페로가 창립한 브랜드로, 색채 감각이 뛰어난 디자이너이자 화가로 유명하다. 사과, 레몬 등이 어우러진 상큼한 톱 노트와 샌달우드, 시더우드의 베이스 노트가 은은한 향을 남긴다. 빛나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싱그러운 연둣빛의 독특한 보틀 역시 매력적이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gorgeous ac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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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극적인 디자인부터 미니멀하고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까지. 대담한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볼드 링 컬렉션. (포크에 꽂힌 제품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아틀라스 링 로마숫 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티파니를 대표하는 컬렉션. 오픈 워크 기법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6백만원대. 까르띠에 팬더 아주레 링 … 계속 읽기
불가리 다이고노 마그네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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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초경량 신소재를 사용한 도시적인 디자인의 ‘디아고노 마그네슘’을 새롭게 선보인다. 불가리 워치의 상징인 41mm 스틸 케이스, 로고를 각인한 세라믹 베젤에 기존보다 얇은 워치 라인을 적용했다. 거기에 항공기에 사용하는 초경량 신소재 폴리머픽을 사용해 뛰어난 강도와 안정성이 특징이다. 컬러는 브라운, 딥 블루, 블랙, 실버 그레이 등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계속 읽기
A legacy of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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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방돔 광장 26번지, 노스 오텔(Noce Ho^tel) 3층에서는 경이로울 만큼 아름다운 퍼포먼스가 펼쳐져 전 세계 명사들의 환호와 찬사가 가득 찼다. 안무가들과 함께 등장한 3명의 아름다운 프렌치 모델이 우아하고 섬세한 동작으로 행위 예술을 선보인 것인데,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모델들의 목선과 가녀린 팔목, 손, 귓가를 타고 부드럽게 흐르는 부쉐론의 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다. 매년 감탄을 자아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는 부쉐론이 쇼케이스 대신 영원히 기억에 남을 특별한 주얼리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패션 큐레이터 올리비에 샤이야르(Olivier Saillard)가 진두지휘한 이 퍼포먼스는 부쉐론의 예술적 감각을 재정비하고 설립자의 천재성에 대한 찬사를 주요 테마로 해, 부쉐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아슨(Claire Choisne)이 디자인한 부쉐론 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방돔 26, 스타일의 유산(26 Vendo^me, A Legacy of Style)’을 예술적으로 소개했다. 크게 ‘대자연’, ‘건축의 영감’, ‘포르테 쿠튀르’ 등 3개의 컬렉션으로 구성한 이번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1893년 방돔 광장에 첫 부티크를 오픈한 부쉐론의 역사적인 장소를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대담한 자연, 시대를 초월한 쿠튀르 주얼리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한다. 백합, 여름 밀을 메종 스타일로 재탄생시킨 ‘리스 라디앙(Lys Radiant)’ 컬렉션, 기하학적인 완벽함과 아르데코 라인의 순수함을 반영한 ‘오텔 파르티퀼리에(Ho^tel Particulier)’ 컬렉션, 오트 쿠튀르 케이프를 살포시 걸친 듯 유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카프 드 뤼미에르(Cape de Lumiere)’ 컬렉션이 대표적으로, 그 찬란한 아름다움은 이 페이지 속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자. 문의 070-7500-7282 에디터 권유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