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루즈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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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의 손끝에서 새롭게 태어난 ‘루즈 디올’을 소개한다. ‘진정한 레드 컬러로 여성의 미소에 드레스를 입힌다’라는 콘셉트 아래 탄생한 루즈 디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6 루즈 디올은 11가지 셰이드의 매트 피니시와 24가지 셰이드의 새틴 피니시로 구성해, 무려 36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망고 버터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입술을 더욱 촉촉하게 가꿔주며, 뛰어난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80-342-9500 계속 읽기

Mark of Tru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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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오토매틱 시계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전통과 역사, 다양한 선택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 스위스에서 시작해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건축적 매력을 담은 시계로 눈을 사로잡은 워치 브랜드 미도가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를 개최하며 보다 특별한 한걸음을 내디뎠다. 95년 전, 시계 장인이 만든 유니크한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는 지금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계속 읽기

BREIT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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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내비타이머 Ref.806 1959 리에디션 2017년 새 CEO 조지 컨이 부임한 이래 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입은 브라이틀링은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꾀하는 모습이다. 특히 브랜드가 지닌 훌륭한 유산을 거듭 강조하며 이에 기반한 행보를 펼치는데, 올해 …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Portraits of Our Times_앤디 워홀(Andy War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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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동국대 겸임 교수·리좀-심은록 미술연구소 소장)

앤드루 워홀라(Andrew Warhola Jr., 1928~1987)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낯선 이름이다. 앤디 워홀의 본명이라고 하면, 그제야 잘 안다는 표정으로 안도한다. 계속 읽기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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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쿨한 스트리트 감성이 느껴지는 ‘펜디 마니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음악과 스포츠 요소가 담겨 있는 이번 컬렉션은 쇼트팬츠와 카우보이 부츠를 비롯해 백팩, 파우치 등 다채로운 라인으로 구성됐다. 스트리트 감성과 특별한 장인 정신이 가미되어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펜디 마니아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