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F 보야지 컬러 블록 폴드오버 포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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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F에서 폴딩 방식의 클러치 ‘보야지 컬러 블록 폴드오버 포쉐트’를 선보인다. 블랙 컬러의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로, 포켓 디테일과 레오퍼드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DVF에서 폴딩 방식의 클러치 ‘보야지 컬러 블록 폴드오버 포쉐트’를 선보인다. 블랙 컬러의 천연 소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로, 포켓 디테일과 레오퍼드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드라마는 끝났지만 스타일은 남는다. 배우 김희애가 <밀회>에서 보여준 완벽한 옷차림과 피부 표현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니 말이다. 특히 반짝반짝 윤기가 도는 물광 피부는 여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키워드로 등극하기도 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그녀만의 특급 피부 비결을 들어봤다. 계속 읽기
그라프는 3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신라호텔 그라프 서울 살롱에서 ‘옐로우 스플렌더 전시회’를 개최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무색 다이아몬드 1만 개당 1개가 발견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은 보석으로 그라프는 이를 활용해 격조 높은 주얼리를 탄생시킨다. 이번 전시회에는 팬시 비비드 옐로우부터 팬시 옐로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등급의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50점 이상 선보였다. 계속 읽기
행사를 하루 앞둔 11월 3일 오후. <스타일 조선일보>는 서울에서 열릴 맨즈 유니버스 이벤트 참석을 위해 방한한 에르메스 남성 실크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고누(Christophe Goineau)를 만나고자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로 향했다. 건물 3층에 위치한, 실크와 가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에서 그와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