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가 2014년 바젤 페어에서 새로운 워치를 대거 선보였다. 탄생 1백30주년을 기념하는 ‘불가리 로마’ 워치를 비롯해 처음 출시하는 여성 워치 ‘루체아’, 한층 넓은 스펙트럼과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아이코닉한 남성 워치 ‘옥토’ 컬렉션, 최상의 하이엔드 워치 ‘라미랄리오 델 템포’와 정교한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여성 하이엔드 워치 ‘일 지아르디노 마리노 디 불가리’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컬렉션을 펼쳤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
그라프는 럭셔리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 방돔 광장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매장인 ‘그라프 파리 살롱’을 오픈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한 이 매장은 비스포크 장식과 특별히 제작된 가구로 채워 18세기 파리의 화려함과 궁전의 모습을 표현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푸른빛의 녹색, 격자무늬 바닥, 청동 쇼케이스 등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요소로 채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파리 제1 살롱에서는 그라프의 장인 정신과 고유의 디자인으로 완성한 다채로운 타임피스를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
더 빨라지고 복잡해진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누군가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남성복 분야에서 깊은 전통을 지닌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세계적인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 최고의 공연 예술가 벤자민 밀피예와 만났다. 제냐는 이 예술가들이 이야기하는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귀를 기울였고, 아주 특별한 필름이 탄생했다. 계속 읽기 →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4400을 탑재한 시계 트래디셔널 매뉴얼 와인딩 스몰 세컨즈 기능을 갖춘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4400을 탑재한 시계. 지름 38mm의 핑크 골드 케이스는 간결하고 클래식한 구성이 특징으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446-0088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의 국내 론칭 소식이 봇물 터지듯 이어지는 요즘. 명품 하우스나 클래식 수트를 넘어 기발한 아이디어가 느껴지는 차별화된 이탈리아 액세서리 브랜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자넬라토(Zanellato)’는 1950년대 이탈리아 우편배달부의 가방에서 모티브를 얻은 포스티나 백을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내세운다. 가방 전면의 앤티크한 잠금장치와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데, 오리지널 포스트맨 백의 전형적인 장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밀라노 중앙우체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증을 받았다.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후 일본 관광객을 비롯해 가죽 마니아들 입에 오르내리는 브랜드 ‘일비종떼(IL BISONTE)’는 장식이나 디자인은 최대한 절제하고 가공하지 않은 소가죽과 캔버스 원단을 그대로 사용해 소재 자체의 러프한 매력을 강조한다. 가방을 비롯해 지갑, 벨트, 신발, 문구류 등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이 특징. 최근 팔찌 레이어드 트렌드의 여세를 몰아 인기를 누리는 ‘크루치아니(Cruciani)’는 소박한 듯 섬세함이 느껴지는 니트 팔찌로 패션 피플을 사로잡았다. 하트, 꽃, 해골 등 다양한 모티브 장식과 선명한 컬러는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특수 원사에 니트를 다루는 뛰어난 노하우를 더해 완성도가 남다르다.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컬러의 보디와 재질의 핸들로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 핸드백을 연출하는 ‘오 백(O bag)’도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A랜드, 어라운 더 코너 등 편집숍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태원 편집 매장 143 E. 나폴리는 1백59년 전통을 자랑하는 핸드메이드 우산 ‘말리아 프란체스코(Maglia Francesco)’를 독점적으로 전개해 럭셔리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계속 읽기 →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것이 패션의 속성이지만, 언제나 가장 오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클래식으로 회귀하는 것 역시 패션이 지닌 불변의 법칙이다. 소재가 좋은 가죽 소품과 세월을 거스르는 힘을 지닌 클래식 백, 발끝을 우아하게 감싸는 편안한 디자인의 슈즈는 클래식이 영원할 수밖에 없는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