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te Perfume
갤러리
어디서나 살 수 있는 흔한 향수 대신, 디자이너의 취향과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의 역사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우아함과 귀족적인 취향을 블렌딩한 오트 퍼퓸의 세계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어디서나 살 수 있는 흔한 향수 대신, 디자이너의 취향과 유서 깊은 패션 하우스의 역사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우아함과 귀족적인 취향을 블렌딩한 오트 퍼퓸의 세계로 초대한다. 계속 읽기
새로운 마음가짐을 담아 하나씩 적어 내려간 풍성한 계획들로 벅차오르는 새해가 밝았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예리한 눈으로 포착한 뷰티 아이템을 업데이트하라. 계속 읽기
1860년 탄생한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메이킹 브랜드, 태그호이어. 스위스 시계 시장을 선도하는브랜드답게 스케일이 다른 ‘4개의 유니버스, 4개의 메시지(4 Universes, 4 Messages)’라는 주제로 브랜드를 알린다. 스포츠, 예술,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3개의 유니버스가 집약된 스위스 워치메이킹 헤리티지 등 각 유니버스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이야기하는 태그호이어의 모든 것. 계속 읽기
몽블랑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했다. 천재적인 워치메이커이자 크로노그래프의 창시자 ‘니콜라스 뤼섹’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으며, 미네르바의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조약돌같이 둥근 라운드 케이스가 특징. 실버 화이트 컬러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기요세 패턴, 가독성이 뛰어난 아라비아숫자, 세련된 블루 컬러의 시침과 분침이 인상적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언제나 드라마틱하고 경이로운 주얼리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반클리프 아펠. 이 아름다운
하이 주얼리 메종이 올해 선택한 테마이자 젬스톤은 바로 ‘루비’다. 붉게 타오르는 강렬한 컬러의 루비는 종종 다이아몬드 이상의 가치를 발휘하는 가장
매력적인 보석 중 하나로 떠올랐다. 반클리프 아펠이
특별히 사랑하는 보석, 루비의 특별한 여정.
지난 3월, 방콕에서 만난 반클리프 아펠의 루비 컬렉션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이고 아름다웠다. 계속 읽기
저전력, 고효율, 친환경, ‘반영구적’이라고 할 만큼 긴 수명…. LED 조명의 장점은 누누이 강조돼왔지만 사실 써보기 전에는 피부로 와 닿지 않는 법이다. 그런데 그 매력의 실타래를 풀어보고 싶게 만드는 흥미로운 LED 조명 시스템이 등장했다. 내 입맛과 몸 상태에 맞는 ‘빛의 미학’을 펼칠 수 있게 하는 필립스의 야심작 ‘휴(hue)’. 얼핏 보면 평범한 전구 같지만, 고도의 지능과 다채로운 재주를 지닌 이 ‘매력 덩어리’를 눈여겨보자. 계속 읽기
화이트 펜던트 내부의 브라스 컬러가 화려한 느낌을 더하는 JL341 펜던트 조명 1백45만원 아르텍 by 에이후스. 계속 읽기
울 소재의 가죽 벨트 트렌치코트 4백70만원, 스트라이프 터틀넥 가격 미정 모두 디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