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발렌타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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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는 달콤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발렌타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의 심벌로 통용되는 ‘HEART’부터 사랑의 메시지인 ‘LOVE’, 포옹과 키스를 뜻하는 약어 ‘XOXO’ 레터링까지 센스 있고 유니크한 참이 달려 있다. 또 사랑하는 이와 운명이 엮여 있음을 나타내는 자물쇠 참에 열쇠를 달아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열어달라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서로 맞물린 하트 모양의 링은 머리를 맞댄 채 사랑을 속삭이는 한 쌍의 백조를 표현한 것으로,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한 이야기가 가득한 컬렉션이다. 문의 1688-5501 계속 읽기

Ecco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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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레그 라인 연출에 편안한 착화감까지 ECCO(에코) ‘SHAPE(쉐이프) 컬렉션‘ < SHAPE(쉐이프) 컬렉션 >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덴마크 슈즈 브랜드 ECCO(에코)에서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겨울 부츠로 ‘SHAPE(쉐이프) 컬렉션‘을 추천한다. 발등을 따뜻하게 감싸 보온성을 갖춘 것은 물론 발끝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겨울 패션의 꽃, 부츠 아이템. 어떤 부츠를 살까 … 계속 읽기

The Gre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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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상하이 현재 취재)

까르띠에의 예술적인 창조성과 발전된 기술력의 진화를 한눈에 펼쳐 보이는 <까르띠에 타임 아트> 전시회가 올해 상하이에 상륙했다. 중국 최초의 공공 현대 미술관인 당대예술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역사적인 초기 모델부터 선구적인 콘셉트 워치에 이르기까지 약 2백 점에 달하는 풍부한 셀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7월, 전시를 알리는 오프닝 이벤트에서 떠난 까르띠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시간 여행. 계속 읽기

불가리 탄생 40주년 에디션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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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해 슬림한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를 선보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확인 가능한 인디케이터가 돋보인다. 옐로 골드 버전은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Her Time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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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파리 현지 취재)

대를 물리는 아름다운 시간의 유산, 오메가의 오랜 앰배서더인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현재 세계적인 모델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자녀들(카이아 거버, 프레슬리 거버)이 이 브랜드의 헌신을 아름답게 상징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패션쇼가 한창인 아름다운 도시 파리에서 펼쳐진 오메가 전에 참석해 한 세대를 넘어서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