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Timing
갤러리
1918년 출범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1백 번째 생일을 맞았다. 과거의 아이코닉한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한 리바이벌 워치로 브랜드의 역사를 강조했고, 창립 1백 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시계 애호가들의 수집욕을 자극했다. 브랜드의 디자인 모티브인 건축물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는 신제품은 미도만의 DNA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계속 읽기
1918년 출범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1백 번째 생일을 맞았다. 과거의 아이코닉한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한 리바이벌 워치로 브랜드의 역사를 강조했고, 창립 1백 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시계 애호가들의 수집욕을 자극했다. 브랜드의 디자인 모티브인 건축물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는 신제품은 미도만의 DNA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계속 읽기
아쉬가 자유분방한 아쉬 걸의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플랫폼 슬립온 스니커즈, ‘정글’을 출시한다. 스릴 넘치는 스케이터에게 영감
을 받아 메가 플랫폼 러버 솔로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사파리, 레오퍼드, 카무플라주 등 이국적인 소재와 프린팅으로 출시한다.
갤러리아 WEST,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 대백플라자의 아쉬 매장을 비롯해 유명 편집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70-8783-8686 계속 읽기
펜디가 2014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퍼 이스케이프’를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시폰과 실크, 벨벳 등 대조적인 소재의 믹스와 세련된 스포티즘의 절충, 과감한 커팅과 볼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미니 트와주르’ 백과 ‘바이더웨이’ 백을 비롯해 앵클부츠 등 모피를 결합한 액세서리를 대거 선보였으며, 처음으로 남성 레디투웨어 컬렉션과 가방 등을 소개했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일 조선일보>는 지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시계와 주얼리 산업의 독특한 플랫폼인 바젤월드를 취재했다. 지난 수년간 스위스 시계 무역의 가장 큰 시장이었던 중국에서 시계 판매가 줄어들고 있어 다소 주춤한 기색도 보였지만, 오랜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박람회인 만큼 탄탄한 기반은 여전하다.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신제품 자체보다 스위스 시계 비즈니스에 대한 근본적인 화두가 던져졌다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유통 시장에서 스위스 시계의 입지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이루어진 2016 바젤월드 리포트. 계속 읽기
꽃과 나비, 팬더와 고슴도치가 모여 있는 봄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위부터) 샤넬 화인 주얼리 페탈 드 까멜리아 커브 링 독특하게 표현한 꽃잎에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궁극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18K 옐로 골드로 섬세하게 꽃을 만들고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링. 1천만원대. 문의 … 계속 읽기
매년 이맘때의 파리는 옛날 사랑 노래와 향기로운 꽃 냄새가 날리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가득하다. 전 세계에서 갓 결혼한 신랑과 신부들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파리로 몰려든다. 누구나 알고 있는 파리의 관광 명소가 아니라 진정한 파리지엔 로맨스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는 두 곳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버버리는 1백 년 전통의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캐시미어 트렌치코트를 소개한다. 이탈리아에서 직조한 이 코트는 홀겹으로 캐시미어 소재 100%를 사용해 따뜻하면서 통기성이 뛰어나다. 견장, 건 플랩, 스톰 실드 등의 디테일이 오리지널 버버리 트렌치코트를 연상시킨다. 컬러는 총 16가지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