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여민 마스크

갤러리

설화수가 한방 발효 마스크 ‘여민 마스크’를 선보인다. 영실(찔레)엑기스를 발효하여 얻은 마스크 시트로 얼굴 어느 부위나 잘 밀착되어 들뜨지 않으며 유효성분을 피부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한국 30대여성의 얼굴 부위 별 사이즈를 반영해 ‘동안 존’을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 디자인 했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Secret Scent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우아하게 마무리하는 것은 특별한 향기다. 로맨틱하고 관능적인, 커플을 위한 향수 컬렉션. 계속 읽기

Timeless Lux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 작은 부분에까지 스며들어 있는 브랜드의 정수. 하이엔드 뷰티 아이템이 전하는, 말이 필요 없는 그 특별한 품격. 계속 읽기

Writing is a Gift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sponsored by Cartier

자선이라는 키워드는 우리 내면의 지성미와 강인함, 위대함을 일깨우는 의식과 같다. 해마다 선보이는 몽블랑(Montblanc)의 유니세프(UNICEF) 컬렉션은 올해 뉴욕 주립 도서관에서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Writing is a Gift’를 선보였다. 브랜드의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배우인 휴 잭맨과 다이앤 크루거 등 셀러브리티가 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현장에서 유니세프, 그리고 몽블랑의 오랜 만남을 직접 취재했다. 계속 읽기

splendor of Colors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 인터뷰 사진 구은미 

‘에르메스가 소유한 크리스털 브랜드’. 이 수식어만으로도 그 격을 알 수 있는 브랜드 생-루이는 4세기가 훌쩍 넘는 역사 속에서 장인이 입으로 직접 불어만드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버킨백을 연상케 하듯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생-루이의 ‘작품’이 펼쳐내는 빛과 색의 미학은 눈길을 절로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Next It Bags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구찌의 재키, 에르메스의 버킨, 디올의 레이디 디올, 펜디의 바게트, 토즈의 디 백 등 브랜드 이름만 대면 단번에 알 만한 대표적인 백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성패 여부에 따라 시그너처 백으로 발돋움할 잠재력이 충분한, 차세대 잇 백 리스트가 대기 중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