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살토 by 인피니
갤러리
가장자리의 스티치 라인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데이 베드 9백만원대 막살토 by 인피니. 계속 읽기
가장자리의 스티치 라인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데이 베드 9백만원대 막살토 by 인피니. 계속 읽기
패딩, 무통, 모피, 가죽 등 쟁쟁한 경쟁 상대를 제치고 겨울 아우터의 꽃으로 꼽히는 코트. 길어진 추위 속에서 스타일을 확실하게 책임져줄 올겨울 베스트 코트를 사수하라.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컬렉션 의상만큼이나 고급스럽고 완벽한 뷰티 룩을 완성한다. 최고급 원단을 피부에 직접 바른 듯한 피니시를 선사하는 파운데이션 명가의 쿠션 파운데이션 ‘아르마니 투 고 쿠션’과 쿠튀르 의상으로 치장한 ‘아르마니 투 고 쿠튀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아르마니의 미학에 빠져보자. 계속 읽기
불가리 비제로원 락 계속 읽기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규 패션 브랜드의 국내 론칭 소식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반기를 책임질 뉴 페이스가 한국 상륙 작전을 마쳤다. 먼저 그동안 10 꼬르소 꼬모나 코브누아 등을 중심으로 얼굴을 내밀던 ‘델보(Delvaux)’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정식 론칭한다. 1백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 가죽 하우스라는 위엄을 증명하듯 군더더기 없는 묵직한 형태와 견고한 가죽으로 클래식 백을 선호하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즈 그룹에서 탄생한 ‘페이(Fay)’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분더샵을 통해 처음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디자인의 원천이 되는 1970년대 미국 소방관들의 포 버튼 코트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재킷과 니트 웨어가 대표적이며, 체크, 아가일, 스트라이프 등 가장 클래식한 패턴이 중심이 된다. 편집 매장 지스트릿 494(G.street 494)를 통해 선보였던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에르노(Herno)’는 갤러리아 명품관에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알렸다. 최고의 보온성을 자랑하면서도 얇은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친 듯 가벼운 착용감, 슬림한 실루엣의 패딩으로 국내 프리미엄 다운 마켓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또 지난 7월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 센트럴 포스트에서는 세계적인 모델 리야 케베데가 론칭한 브랜드 ‘렘렘(Lemlem)’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소재의 트렌치코트가 대표적인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도 현대백화점 본점에 안착하며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속 읽기
메시 느낌의 펀칭 디테일이 포인트인 모자 20만원 마크 앤 로나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파스텔 그러데이션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 2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계속 읽기
강렬한 스트라이프와 모던한 느낌의 선명한 색채, 완벽한 실루엣으로 가득한 2011년 S/S 컬렉션. (여자) 트위드 슬리브리스 원피스 1백29만원 폴 스미스. 네이비 크리스털 링 33만원, 진주 네크리스 80만원 모두 미네타니. 크리스털 워치 1백만원대 스와로브스키. 진주 뱅글 가격 미정 티피 앤 매튜. 그린 클러치 … 계속 읽기
버버리가 ‘미디엄 엠보싱 체크 가죽 토트백’을 선보인다. 송아지가죽에 엠보싱 처리한 체크 패턴과 상단의 지퍼 여밈, 오버사이즈 금속 지퍼 손잡이가 포인트이며 내부에는 수납 칸이 나뉘어 있어 실용적이다.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핸드 페인팅한 모서리, 스웨이드 트리밍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