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라 파브리크 뒤 텅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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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스위스에 위치한 시계 공방, ‘라 파브리크 뒤 텅(La Fabrique du Temps)’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스위스 내 흩어져 있던 공방을 제네바에 한데 모아 시계 제조 역사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약 4000㎡의 공간에서는 엔지니어를 비롯한 디자이너, 시계 전문가들이 창의적인 에너지를 공유하게 될 것이다. 문의 02-3441-6478 계속 읽기

버버리 연말 선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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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감각적인 ‘연말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 라미네이트 코팅으로 광택을 더한 강렬한 색상의 트렌치코트와 카 코트, 브랜드 고유의 체크 패턴을 적용한 머플러, 위트 넘치는 디자인의 액세서리 아이템 등 다양한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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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따스한 봄볕을 따라 배낭 메고 산과 들로 떠나고 싶은 4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이때,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제품을 공개한다. 계속 읽기

미도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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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가 한국 론칭 5주년을 맞이해 ‘멀티포트 GM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투명 케이스 백 다이얼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볼 수 있으며 오렌지 컬러의 디테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2가지 스트랩으로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So f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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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희소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탁월함을 동시에 갖췄다고 자부하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 ‘다이아몬드의 왕’이라고 불리는 창업자 로렌스 그라프의 끝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반세기 넘도록 ‘우아한 맹위’를 떨쳐온 이 매혹적인 브랜드는 럭셔리의 궁극을 선사한다. 꽃, 나비 등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뛰어난 기술과 수공예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그라프의 컬렉션은 섬세한 조각품처럼 각 보석을 뚜렷하게 표현하면서도 보석들 간 미묘한 움직임에도 신경 쓰는 완성도를 뽐낸다. 계속 읽기

The World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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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불가리 부스 외관에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었다. ‘OCTO finissimo THE THIRD WORLD RECORD (세 번째 신기록)’. 바로 불가리에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얇은 울트라-신 셀프와인딩 시계인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에 대한 이야기다. 경기 침체로 신기술 개발에 소극적인 시장 분위기와는 달리 불가리는 또다시 워치메이킹의 한계에 도전했다. 계속 읽기

vol.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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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편안한 우아함(Elegance of Ease)’을 주제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6 S/S 컬렉션. 독창적인 테일러링은 물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실루엣과 스타일링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드러낸다. 남성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우아함과 편안함, 기능성을 접목해 일과 여가 시간을 넘나드는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문의 02-518-028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