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드 골프 웨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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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드가 2014 S/S 시즌을 맞아 실용적인 골프 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전형적인 트렌치코트의 불편함을 보완한 아우터와 가죽 디테일을 더한 베스트가 대표적이며, 아이보리,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등 뉴트럴 톤과 카키 컬러를 믹스해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산뜻한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다. 문의 02-3677-8753 계속 읽기

2012 Base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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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희경(시계 칼럼니스트, <시계 이야기> 저자)

시계와 주얼리를 소개하는 가장 큰 규모의 2012년 바젤월드 페어가 지난 3월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었다.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이 유난히 눈에 띄었던 바젤월드는 2013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1 2013년부터 선보일 바젤월드 센터의 조감도. 1917년 스위스에서 생산한 시계와 주얼리를 소개하는 샘플 …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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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은 그림 형제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2018 하이 주얼리 컬렉션, ‘콰트르 콩트 드 그림 컬렉션’을 공개했다. 에메랄드와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컬러의 젬스톤을 사용해 동화 속 신비로운 세계를 표현했으며, 모든 스톤의 중량과 투명도, 컬러, 형태와 소재의 아름다움을 엄격하게 선별해 매혹적인 컬렉션을 완성했다. 계속 읽기

Born to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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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ㅣ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투박하고 견고한 외관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메커니즘이 조화를 이룬다. 비행을 향한 동경과 아날로그 시대를 향한 향수를 충족시켜줄 파일럿 워치. 계속 읽기

An inspirational journey With Dom Perignon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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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미국 LA 현지 취재)

‘샴페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에르 페리뇽 수사는 지금으로부터 3백 년도 더 전에 와인의 혁신을 거듭 일궈내다가 우연한 기회에 눈부신 거품과 알싸한 맛이 오감을 휘어잡는 이 매혹의 창조물을 발견해냈다. 그 첫 모금을 맛본 뒤 “입 안에 별을 가득 머금은 듯했다”고 전해지는데, 그래서 그의 DNA를 계승하는 빈티지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의 레이블에는 별 모양의 심벌이 박혀 있다. 최근 ‘천사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그중에서도 ‘별들의 고장’인 할리우드에서 영감 넘치는 돔 페리뇽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를 만나 ‘궁극의 경험’을 선사하는 아주 특별한 빈티지 ‘돔 페리뇽 P2 1998’에 빗대 인생과 예술에 대한 흥미로운 생각을 들어봤다. 계속 읽기

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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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 설화수가 스킨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볼류미네이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크림에 들어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U라인을 탄력 있게 끌어올려주며, 빛 반사 효과가 큰 블루 펄 파우더가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화사하게 표현해준다. 기존 크림 타입 베이스 제품의 단점이었던 양 조절이나 바를 때 손톱에 끼이는 현상 등을 개선했으며, 텐션 망을 통해 거른 고운 입자의 크림 제형이라 피부를 가볍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