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갤러리

까르띠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은 못 모티브를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얼리로 탄생시킨 컬렉션. 과감한 느낌으로 목선을 장식하는 저스트 앵 끌루 토크 네크리스와 오버사이즈 브레이슬릿을 추가로 출시해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4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Me And My Peekaboo

갤러리

‘영상에감각적인무드를더한 BGM은카니예웨스트의입니다. 카니예웨스트만의감성과매력이물씬느껴져영상의완성도를더욱높이죠. 에피소드가진행되면서노래가공개되고, 그녀들의각별하고소중하며끈끈한인연을강조하는서사가전개됩니다.’
‘MeAndMyPeekaboo 캠페인의이미지와영상이궁금하다면, 펜디공식웹사이트http://www.fendi.com를 확인하세요!’ 계속 읽기

Cooling therapy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요즘 햇볕이 심상치 않다. 야외에 10분만 나가 있어도 피부가 뜨겁다 못해 따가울 정도니까 말이다. 피부의 열이 5℃ 이상 오르면 노화와 잡티 생성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사실! 쿨링 효과로 열 오른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식혀주고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는 쿨링 & 진정 효과의 코즈메틱이 필요한 때다. 계속 읽기

vol.166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1백80년 전통의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연말 기프팅 시즌의 기쁨과 설렘을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홀리데이 캠페인이다. ‘티파니 크리스마스(A Tiffany Christmas)’를 테마로 한 이번 캠페인은 각광받는 아트 포토그래퍼 로에 에드리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더 캐시미어 오버사이즈 니트 톱 & 울 스트링 팬츠

갤러리

더 캐시미어에서 디자인이 감각적인 오버사이즈 니트 톱과 울 팬츠를 선보인다. 오버사이즈 니트 톱은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원사를 100%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자연스러운 오버사이즈 핏을 연출한다. 울 팬츠는 울 100%로 제작했으며 웨이스트 라인에 스트링을 달아 편의성을 더했다. 계속 읽기

It lin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펜슬에 비해 더욱 또렷하고 섬세하게 터치할 수 있어 그리기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렵기도 한 리퀴드 아이라이너. 하지만 이번 시즌엔 두려워 말고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과감하게 터치할 때다. 2018 S/S 컬렉션의 백스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리퀴드 아이라이너의 활용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 눈꼬리 끝에만 선을 살짝 긋거나 지그재그로 장난스럽게 라인을 그리기도 하고, 붓 펜으로 색칠하듯 두껍게 메워 캐츠아이를 연출하기도 했으니, 올봄엔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색다른 재미를 더해볼 것.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8 S/S 컬렉션

갤러리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8 S/S 컬렉션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예술과 패션을 테마로 한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미학적인 분위기의 마치 예술 작품과 같은 프린트와 디테일을 활용했으며, 다양한 컬러와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피부에 독이 되는 사소한 습관들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매일 팩도 하고, 남들이 좋다는 고기능성 제품도 사용하고 있지만 피부가 좋아지긴커녕 뾰루지가 하나둘씩 올라온다면 평소 당신의 뷰티 습관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소한 뷰티 습관이 오히려 내 피부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일 잘못 행하고 … 계속 읽기

랄프 로렌 아시아 최초 남성 플래그십 스토어 홍콩 오픈

갤러리

지난 6월, 랄프 로렌이 홍콩 프린스 빌딩에 아시아 최초의 남성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약 930㎡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의 남성 전용 스토어로, 랄프 로렌의 최고급 남성 의류와 액세서리, 가죽 제품, 슈즈, 워치 컬렉션까지 오직 남성만을 위한 랄프 로렌의 모든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5층 높이의 스토어 건물의 통유리에는 프랑스 화가 옥타브 드니 빅토르 귀요(Octave Denis Victor Guillonnet)의 작품 ‘하이드파크의 승마길’을 입히고 백라이트를 설치해 웅장함을 강조했다. 이 작품은 랄프 로렌의 개인 소장 미술품으로, 랄프 로렌 브랜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럭셔리한 이퀘스트리언 전통과도 의미를 함께한다. 랄프 로렌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 스토어를 그대로 재현한 인테리어 콘셉트는 흑단색 마호가니와 가죽, 라임 스톤 마감재에 광택이 도는 새틴 니켈로 포인트를 더해 남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랄프 로렌 수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메이드 투 메저(made-to-measure)’ 맞춤복 서비스 역시 제공하는데, 매장에 상주하는 숙련된 장인의 손길을 거친 수트는 최상의 원단과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럭셔리 맞춤 수트를 추구하는 이들의 수준 높은 취향을 충족시킨다. 수트뿐만 아니라 드레스 셔츠, 팬츠, 톱 코트, 스포츠 코트, 포멀 웨어를 비롯해 액세서리와 가죽 제품까지 폭넓은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랄프 로렌이 홍콩 남성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아시아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통과 역사,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철학 등을 더 많은 고객과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문의 02-6004-013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