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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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 &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 프리뷰 파네라이는 브랜드의 심미성과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신제품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와 ‘루미노르 두에 컬렉션’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시즌스 서울에서 열린 마스터 클래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한 행사로, 파네라이 매뉴팩처의 워치메이커 아드리아노 토니넬리가 P.3000 칼리버를 해체 및 조립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으며, 고객이 직접 그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목받았다. 문의 02-3467-8455 계속 읽기

new s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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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지루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스타일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패션 하우스가 제안하는 다채로운 형태와 색의 아이웨어 컬렉션을 만날 차례다. 계속 읽기

Force of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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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2015 바젤월드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참신한 도전으로 주목받은 것은 위블로였다. 이탈리아 선글라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는가 하면, 빅뱅 탄생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하이 주얼리 워치가 국내에 입고되며 기록적인 한 해를 열었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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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약 1천7백 개의 크리스털을 곡선형 베젤에 세팅한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를 소개한다.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유선형 디자인의 이 제품은 착용감이 편안한 것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이 액세서리 역할까지 한다. 다양한 아이템과도 매치할 수 있는 ‘크리스털린 오벌 워치’는 화이트, 로즈 골드, 블랙 등 총 5가지 컬러로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DDP <간송문화전 5부: 화훼영모-자연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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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가 동물도 즐겨 그렸다는 사실을 아는지? 예로부터 군자는 동식물을 즐겨 그렸는데, 동식물은 인간과 공생하며 자연을 이루는 중요 요소이기 때문이다. ‘화훼영모’란 꽃과 풀, 날짐승과 길짐승을 일컫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동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을 화훼영모화라 불렀다. 1년에 두 번 전시를 하던 간송미술관이 지난해부터 DDP에서 전시를 시작했으며, 이로써 다섯 번째 전시를 맞이했다. 신사임당, 공민왕, 신윤복 등 당대를 대표하는 미술가들의 동식물 그림을 감상해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