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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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에서 피부에 빛을 더하는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젤 크림’을 출시한다. 24시간 유지되는 보습력에 다크 스폿과 피붓결을 개선하고 피부에 광채를 더하는 4-in-1 멀티 광채 젤 크림으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문의 080-565-5678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 코롱 인텐스 론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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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말론 런던이 신제품 ‘인텐스 코롱’ 컬렉션의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신성한 의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센슈얼한 6가지 코롱 컬렉션으로, 구하기 힘든 진귀한 비밀의 향료를 풍성하게 사용해 섹시하고 관능적인 향이 매력적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조 말론 런던 영국 본사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인 데비 와일드가 직접 프레스와 테이스트 메이커에게 새로운 조 말론 런던의 향인 코롱 인텐스에 대한 영감과 컴바이닝 방법, 보디크림과 함께 사용 가능한 레이어링 팁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의 02-3440-2750 계속 읽기

Super Moon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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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sponsored by OMEGA

지금의 오메가를 존재하게 한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피드마스터 문워치(Speedmaster Moonwatch). 1969년 7월 21일 02:56 GMT, 인류 역사상 달에 첫발을 디딘 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기에, ‘문워치’로 더욱 유명한 이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비행사들이 탐사할 때 그들의 손목 위에 채워졌다. 당시에 붙은 닉네임 ‘문워치’가 현재는 모델명으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이 시계가 올해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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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는 시즌과 세대를 초월한 8명의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완성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4 몽클레르 시몬 로샤’ 컬렉션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19세기에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영국인들 중에서도 특히 여성들의 용기와 낭만주의를 재조명했다. 시몬 로샤의 풍부한 표현 방식과 브랜드의 스포티함이 만나 꽃이 핀 듯한 휠 스커트와 코트, 아플리케로 장식한 케이프를 통해 페미닌한 분위기의 컬렉션을 완성했으며, 화이트와 베이비 핑크,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전개했다. 문의 02-514-0900 계속 읽기

Optical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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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옷차림에 리드미컬한 변주를 더해줄 형형색색의 옵티컬 프린트를 주목할 것. 경쾌한 스트라이프를 비롯해 도트 무늬, 몬드리안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면 분할 패턴까지 그래픽적인 옵티컬 프린트가 이번 시즌 강력한 트렌드로 부상했다.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2014 자뎅 드 까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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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샤넬 화인 주얼리 부티크에서 샤넬을 상징하는 꽃 문양인 동백꽃을 재해석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자뎅
드 까멜리아’ 컬렉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는 순수함과 장수의 상징이기도 한 동백꽃 봉오리에 매료된 마드무아젤 샤넬은 1923
년 이후 줄곧 ‘까멜리아’라는 핵심적 요소를 그녀의 스타일에 반영했다. 그 결과 ‘까멜리아’는 의상에 어울리는 브로치, 헤어스타일
을 빛내주는 장식, 때로는 정장 버튼에 새긴 문양 혹은 자수나 레이스의 모티브로 활용하며 마드무아젤 샤넬을 상징하는 시그너처 중 하
나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