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폴센 by 한샘 넥서스
갤러리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NJP 테이블 램프. 넨도가 디자인했다. 75만원 루이스 폴센 by 한샘 넥서스. 계속 읽기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NJP 테이블 램프. 넨도가 디자인했다. 75만원 루이스 폴센 by 한샘 넥서스. 계속 읽기
마이클코어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소프트 핑크 컬러 바탕의 화려한 골드 장식 조합이 특징인 ‘LOVE 컬렉션’을 공개했다. 다양한 아이템 중 ‘지니 크로스바디 백’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에 금장의 ‘LOVE’ 장식과 태슬 스트랩이 포인트로, 홀리데이 시즌 사랑스러운 데이트 룩을 완성해줄 것이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해밀턴은 세계적인 모터 스포츠 대회인 레드불 에어 레이스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년부터 해밀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니콜라스 이바노프를 포함한 14명의 세계 최정상급 파일럿이 참가해 속도, 정확성, 그리고 비행 기술을 겨룬다.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축하 이벤트를 개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계속 읽기
맥케이지 K-STAR 리미티드 에디션 맥케이지는 한국 론칭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K-STAR’를 출시한다. 프리미엄 토털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인 맥케이지는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다운 패딩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K-STAR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 또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맥케이지 매장에서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이벤트를 개최, 배우 에릭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현장을 방문했다. 문의 02-3213-2365 계속 읽기
에스티 로더는 풍부한 영양감으로 눈가 피부를 더욱 어려 보이게 가꾸어주는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아이 밤’을 출시한다. 갯질경이 추출물이 함유된 포뮬러는 자연적인 피부 재생을 촉진하며, 항산화 성분의 순한 트리플 너리싱 콤플렉스는 바르는 즉시 눈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문의 02-3440-2772 계속 읽기
취향 있는 남자를 위한 포인트 링 4. 계속 읽기
이번 시즌 코트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키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그저 컬렉션 쇼를 위한 ‘눈요기용’ 코트가 아니라 실제로 입고 싶은, 그리고 쉽게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코트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두고두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코트를 찾고 … 계속 읽기
혁신적인 소재의 믹스, 대담한 컬러, 듀얼리즘의 본질을 보여주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펜디. 최상급 모피의 명가답게 겨울은 펜디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 F/W 컬렉션의 주제인 ‘퍼 이스케이프’ 모티브는 액세서리까지 확장되었는데, 특히 가방은 펜디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드러내는 핵심적인 아이템. 바게트, 셀러리아, 피카부, 투주르 등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백 컬렉션에 이어 올겨울을 책임질 2개의 뉴 백이 등장했다. 먼저 실용성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 더 웨이’ 백은 4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스마트한 백. 롱 스트랩을 달아 숄더백이나 크로스 백으로, 또는 스트랩을 빼서 클러치 백으로, 짧은 손잡이를 잡아 토트백으로 들거나 가방 보디에 있는 핸들을 감싸 쥘 수도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과 핸드폰을 넣는 포켓 등이 세분화되어 있어 수납이 편리하다. 부드러운 가죽뿐만 아니라 런웨이에서 선보인 화려한 퍼, 블랙 & 화이트 송치, 악어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파이톤 갤럭시 버전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미니멀한 가죽 백을 악어 꼬리 가죽으로 장식한 독특한 버전도 있다. 도브 그레이, 블루, 레드, 블랙과 같은 클래식한 톤에서부터 오렌지, 블루, 그린 등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까지 준비되어 있다. 실버 스터드나 플렉시 글라스 스톤과 같은 숨겨져 있는 디테일이 럭셔리함을 더욱 강조한다. 계속 읽기
펜디의 2015 S/S 컬렉션은 펜디 역사에 전환점을 가져다줄 새로운 시도로 가득했다. 럭셔리 모피 하우스 고유의 이미지와 젊은 세대가 원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위트 넘치는 액세서리와 함께 선보인 펜디의 흥미로운 런웨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