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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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달콤한 디저트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고 손목의 아름다운 선을 극대화하는, 안목 있는 특별한 여성을 위한 페미닌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Diamond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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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진주의 명가로 잘 알려진 타사키가 다이아몬드에 있어서도 최고라는 사실을 아는지. 동아시아 유일의 ‘사이트홀더’ 자격으로 상위 1% 다이아몬드를 만들며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탄생시킨 타사키는 진정한 다이아몬드 스페셜리스트다. 계속 읽기

Luxury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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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스치듯 지나는 찰나의 경험까지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에게 특별한 패션 소품이 선사하는 럭셔리한 순간. 계속 읽기

vol.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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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랄프로렌의 2016 F/W 컬렉션 광고 비주얼이다. 이번 시즌 랄프로렌 컬렉션은 장인 정신과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흠 하나 없이 완벽한 럭셔리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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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모델이 착용한 제품은 장인 정신을 이어가는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 여성 컬렉션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웨이브 백과 더블 T 로퍼다. 두 가지 아이템 모두 마구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그중 웨이브 백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최상의 가죽을 사용해 브랜드의 가치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누벨 바그 컬렉션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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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단순하게 보면 모던하지만 주얼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앤틱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누벨바그 컬렉션은 지난해 까르띠에에서 새롭게 선보인 하이주얼리 컬렉션이죠. 계속 읽기

A Suprem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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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파리 현지 취재)

샤넬의 정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패션에서 마드모아젤 샤넬을 대변하는 것은 까멜리아, 파인 주얼리에서 그녀가 사랑한 것은 반짝이는 유성 꼬메뜨, 그리고 뷰티에서는 단연 수블리마지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샤넬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수블리마지 크림은 지속적인 노력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파리에서 만난 샤넬의 보석, 수블리마지가 맞이한 진보의 순간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dark romant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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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어둡고 고딕적인 무드로 파리의 낭만을 표현하는 브랜드 지방시가 국내에서 첫 행사를 열었다.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열기를 더한 지방시의 다크 로맨틱 월드로 당신을 초대한다.   1 오간자 펜슬 스커트에 짧은 플레어스커트를 덧대 페티시한 무드를 드러냈다. 2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입고 등장한 밝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