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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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나스(NARS)에서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을 출시했다. 뷰티 마니아들의 마음을 흔들고, 보다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여성들이 열광할 만한 소식이다. 간편하고 산뜻하게 파우더리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는 스킨 틴트, 우리가 기다리던 특별한 피부 표현을 위한 매력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피아제 로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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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가 오페라 갤러리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전인 <봄의 제전>에서 로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즈 컬렉션’은 1982년 피아제 창립자의 4대손 이브 피아제에게 헌사한 이브 피아제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VIP를 초청해 마스터피스를 설명하고 로즈 컬렉션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의 02-3440-5656 계속 읽기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의 공연, 푸에르자 브루타(Fuerza Br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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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인간의 순수한 환희를 촉발한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흥의 농도, 교감의 밀도가 남다른 세계적인 공연 작품이 드디어 한국 땅을 찾아왔다. 200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초연한 뒤로 지구촌을 누비면서 수많은 관객들을 열광시켜온 화제의 넌버벌 퍼포먼스 ‘푸에르자 브루타(Fuerza Bruta)’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FB빅탑시어터에서 펼쳐진다. 2002년 한국에서도 상당한 흥행 성적을 기록하면서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각인시켰던 아르헨티나의 퍼포먼스 팀 ‘델 라 구아다’의 작품이다. 에스파냐어로 ‘잔혹한 힘’이라는 뜻을 지닌 이 공연은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모티브로 삼고 인간의 다양한 감정선을 폭발시키려는 듯 강도 높은 카리스마와 흥겨움을 뿜어내는 온갖 다채로운 요소를 흥미진진하게 엮어낸다. 지정된 좌석이 없기에 전 석 스탠딩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객들은 신나는 음악, 춤, 애크러배틱이 펼쳐지는 가운데 독특한 무대를 활용해 부수고, 달리고, 텀벙거리며, 심지어 관객과 접촉하는 배우들의 역동적인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관객의 머리 위, 옆 플로어로도 무대가 연출되는데, 이 중 백미는 공중 수조 속에 소녀들이 출현해 보는 이들과 교감하는 환상적인 ‘워터 쇼’다. 이처럼 이색적인 관객 참여형 공연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고 있는데, 수많은 해외 스타들이 ‘팬’을 자처해왔다. 특히 팝 스타 어셔(Usher)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자신의 신곡 ‘스크림(Scream)’의 뮤직비디오를 이 공연을 바탕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공연만 관람하는 ‘푸에르자석(9만9천원)’, 음료, 맥주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브루타석(12만1천원)’, VIP 전용 라운지에서 케이터링 등 별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VIP석(22만원)’ 등 티켓 종류는 3가지다. 홈페이지 www.fuerzabruta.co.kr 계속 읽기

시슬리 끄렘므 뿌르 르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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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목을 위한 안티에이징 넥 케어 크림 ‘끄렘므 뿌르 르 꾸’를 제안한다. 콩 섬유 추출물,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시어버터, 해바라기 오일 성분이 목 라인을 촉촉하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며, 귀리 씨 추출물, 라타니 추출물, 레이디스 맨틀 추출물이 강력한 타이트닝 효과를 선사해 목선을 더욱 또렷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소량을 덜어 양손에 바른 후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80-549-0216 계속 읽기

Fancy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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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아무리 레드, 누드 톤의 립 메이크업이 트렌드라 해도 매 시즌 베스트셀러는 단연 핑크 립스틱이다. 여자라면 본능적으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에 끌리기 마련이니까. 피부 화장을 하지 않아도 핑크 립스틱 하나면 얼굴에 꽃이 피듯 화사한 생기가 더해지니 하나쯤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딸기 우유 컬러부터 형광기가 도는 핫핑크까지 다양한 채도의 핑크 립스틱 중 어떤 컬러를 선택해야 할까? 본인의 피부 톤을 고려해야 하는데, 피부가 어둡고 까무잡잡한 편이라면 오렌지빛이나 브라운 톤이 감도는 코럴 핑크 컬러를, 한국인 피부에 가장 가까운 노란 피부라면 화사하고 진한 꽃분홍색이 단연 돋보인다. 올봄 과감하게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핫핑크 립스틱을 입술 라인까지 빈틈없이 채워 발라볼 것. 페이스 파우더로 입술 선을 정돈한 후 납작한 타입의 브러시를 사용해 바르면 깔끔하게 바를 수 있다. 비비드한 핑크 립스틱을 일상에서 좀 더 웨어러블하게 즐기고 싶다면 꽃잎이 물든 듯한 그러데이션 기법을 사용하면 되는데, 입술 안쪽에 립스틱을 바른 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기듯 그러데이션하면 된다. 입술 중앙에서 입술 선으로 갈수록 사라지듯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 자, 이제 이번 시즌 가장 핫한 핑크 립스틱들을 소개하니 화사한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남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건 시간문제다. 계속 읽기

인테리어 소품처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다, 삼성전자의 야심작 세리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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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디자인을 저해하지 않는 기술, 동시에 기술을 저해하지 않는 디자인’. 이처럼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자는 기치 아래 ‘조용한 우아함’을 표방하는 프리미엄 디자인 TV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세계에서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프랑스 디자인 듀오인 로낭 & 에르완 부룰렉 형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삼성전자의 ‘세리프 TV’다. 부룰렉 형제가 최초로 시도한 전자 제품 디자인의 결실이다. 세리프 글꼴에서 이름을 차용했듯이(왠지 여자아이의 이름도 연상케 한다고 했다) 끝이 살짝 튀어나온 I자 모양새를 띤 이 TV는 프리미엄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처럼 어떤 환경에서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슈퍼 내추럴’ 스타일을 추구했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중시하는 이러한 오브제 디자인 전략은 일단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해 보인다. 적어도 디자인 측면에서는 아마도 세계적인 슈퍼 디자이너들과 작업을 해온 삼성전자의 기나긴 컬래버레이션 역사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은 수작이기 때문이다. TV 국내 출시를 기념해 방한한 에르완 부룰렉이 “크고 얇은 기존의 디자인이 아니라 가구처럼 하나의 프레임, 색상, 형태를 지닌 TV를 선보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듯이 이 제품은 이음매 하나 없는 프레임을 갖추었으며 뒷면은 우아한 느낌의 패브릭으로 마감했다. 요즘 흐름에 어긋나지 않게 ‘스마트함’도 갖췄다. 스크린에 잔잔한 패턴이 움직이는 ‘커튼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서울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가 세리프 TV를 직접 체험하고 살 수 있는 유일한 오프라인 매장이며, 공식 홈페이지(www.seriftv.com)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40인치는 1백99만원, 32인치는 1백39만원이다. 계속 읽기

갤러리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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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전시에 참여하는 이슬기, 양정욱, 박경근 작가는 현대인의 ‘관계’를 각자 독창적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우리를 둘러싼 관계와 일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현대미술에서의 작가, 작품, 관객의 소통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 박경근 작가는 예술 작품과 관객의 관계를 퍼포먼스와 영상의 결합으로 보여준다. 이슬기 작가는 이불을 현실과 꿈의 경계에 놓인 존재로 간주하며, 양정욱 작가는 타인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상황을 소재로 한 목조 구조물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 2016년 12월 7일~2017년 1월 22일
문의 www.galleryhyundai.com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