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Case
갤러리
어떠한 충격에도 끄떡없을 것. 캐리어가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수하물 레일에서 돋보이는 디자인을 갖출 것.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할 것. 신혼부부의 달콤한 허니문 동반자가 되어줄 트래블 캐리어의 조건. 계속 읽기
어떠한 충격에도 끄떡없을 것. 캐리어가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수하물 레일에서 돋보이는 디자인을 갖출 것.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할 것. 신혼부부의 달콤한 허니문 동반자가 되어줄 트래블 캐리어의 조건. 계속 읽기
사람의 첫인상에서 시선이 가장 먼저 머무는 곳은 바로 눈이다. 눈은 모든 감정을 표현할 만큼 풍부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지만, 그만큼 노화가 가장 빠르게 찾아온다. 여기 눈가 세포를 재생하고 또렷한 눈매로 가꾸어주는 가장 극대화된 효능을 선사하는 3세대 새로운 ‘수블리마지 라 크렘 아이’로 눈가에 차오르는 끝없는 생명력의 파워를 느껴보자.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의 독보적인 첨단 기술력과 파인 주얼리의 예술성이 결합된 궁극의 타임피스.
초고성능의 슬림한 오토매틱 투르비용을 장착하고, 다이아몬드와 머더오브펄, 사파이어,
오닉스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더한 ‘RM71-01 탈리스만(Talisman)’을 네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오직 여성들에게만 허락된 이 아름다운 자태를 눈으로 직접 경험해보길. 계속 읽기
슬립온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로운 발걸음을 위한, 남자의 슬립온. 계속 읽기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내부 열 순환을 도와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는 클래식한 오븐과 5구 화구로 구성된 꼬뉴페 1908 1천5백70만원 라꼬르뉴 by 하농조르다노. 계속 읽기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34mm 6백40만원. 계속 읽기
배우 김남주가 밀라노를 찾았다. 지난 9월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가
새로운 밀라노 본사를 공개하면서 2019 S/S 컬렉션을 선보였기 때문. 장인 정신과 전통,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아름다운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파비아나 필리피와 김남주의 스페셜 모먼트. 계속 읽기
한 가지에 집착하는 사람을 ‘덕후’라 부르며 폄하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성공한 덕후’라는 표현이 생겨날 만큼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 게다가 요즘의 ‘덕후’들은 더 이상 집 안에 틀어박혀 하나에만 몰두하지 않고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거리낌없이 소통하며, 자랑할 줄도 안다. 홍콩에서 만난 개인 컬렉터 알렉스 린(Alex Lin) 역시 ‘현대판 덕후’다. 계속 읽기
어릴 적 즐겨 메던 일명 ‘복주머니 가방’을 이렇게 다시 볼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도 하이엔드 브랜드의 라벨을 부착한 제품이라니. 과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복고적인 무드에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것.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서 주목한 버킷 실루엣 백을 소개한다. 에디터 권유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리키 백’을 버킷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리키 드로스트링 백. 32X22cm, 2백80만원 랄프 로렌 컬렉션. 1932년에 탄생한 노에 버킷 백을 매력적인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옐로 컬러의 노에 BB백. 24X22cm, 2백만원대 루이 비통. 과거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둥근 손잡이가 인상적인 살바토레 드로스트링 백. 26X27cm, 가격 미정 페라가모. 개성 있는 프린지 장식으로 트렌디함을 갖춘 엠마누엘 백. 17.5X14cm, 2백67만원 생로랑. 말안장과 마구에서 영감을 받아 말고삐를 연상케 하는 끈 디테일이 인상적인 그린 컬러 버킷 백. 29X32cm, 2백만원대 토즈. 계속 읽기
8월, 영화 <밤의 여왕>으로 만나게 될 천정명은 연하남의 대명사였던 ‘착한’ 남자 대신, 자유자재로 표정을 바꿀 수 있는 진짜 남자, 멋진 배우의 얼굴로 돌아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