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ty in Baselworld 2014
갤러리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최상의 가치로 재해석하는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새로운 소재의 발견, 그 누구보다 특별한 가치의 시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이 담긴, 2014년을 빛낼 새로운 기술을 담은 시계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최상의 가치로 재해석하는 세계 최대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새로운 소재의 발견, 그 누구보다 특별한 가치의 시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이 담긴, 2014년을 빛낼 새로운 기술을 담은 시계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얇은 오토매틱 워치 ‘RM 67-01’을 선보였다. 오직 이 워치만을 위해 만든 3.6mm 두께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CRMA6를 장착하고 있으며 무브먼트의 뒷면까지도 스켈레톤 방식으로 처리해 깊이감을 더했다. 제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완성도 높은 토너형 케이스를 고집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계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럭셔리한 퍼 스누드부터 산뜻한 컬러감의 토트백까지, 그녀의 까다로운 취향을 충족시킬 홀리데이 기프트 컬렉션. 계속 읽기
부쉐론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제품, 블랙 콰트르 링이 할리우드 스타 매튜 멕커너히와 만났다.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인터 스텔러’ 홍보로 방문한 로마와 뉴욕 시사회에서 콰트르 블랙 링과 행보를 함께한 것. 매튜 메커너히는 지난 10월 21일,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갈라 행사에서 미국 영화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메리칸 시네마테크상을 받기도 했다. 이 상은 LA 할리우드 거리에 위치한 비영리 예술영화 단체로 지난 1986년 이후 매년 미국 영화계에 공로가 큰 영화인 1명에게 수여한다. 배우나 감독, 시나리오 작가 중 1명을 선정하는데 지금까지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코세지를 비롯해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등이 명예의 이름을 올렸다. 문의 02-772-3058 계속 읽기
함부르크에서 경험한 유려한 펜의 움직임과 피렌체의 장인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가죽 공방의 섬세한 공정은 명품에 대해, 그들의 열정에 대해,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그 길을 꼿꼿하게 걸어온 몽블랑의 정도(正道)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명품 브랜드에 역사가 왜 중요한지,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던, 몽블랑과의 특별한 여정. 계속 읽기
벨스타프는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2015년 프리폴 시즌 캡슐 컬렉션을 완성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데님 진의 디테일과 샴브레이 데님 셔츠, 옐로 컬러의 라이딩 장갑 등 제품 곳곳에 항공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자신만의 독특한 모터 스타일을 표현해냈다. 빈티지한 감성을 풍기는 실루엣과 럭셔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
파코라반에서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표현한 남자와 여자를 위한 향수, ‘원밀리언’과 ‘레이디밀리언’을 키 체인 퍼퓸으로 선보인다. 파우치나 가방에 탈착할 수 있는 열쇠고리 형식으로 정교하게 만든 보틀에 반짝이는 골드 체인과 열쇠고리가 달려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건조한 피부는 노화의 주범이다. 본격적인 안티에이징의 계절,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선택한 뷰티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지친 피부에 단비 같은 촉촉함과 탄력을 선사해줄 테니까. 계속 읽기
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에 대한 헌정을 담아 제작한 ‘몽블랑 1858 매뉴얼 스몰 세컨드’를 소개한다. 1백58년 역사의 미네르바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의 제품 중 하나로,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44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 다이얼, 그리고 스틸 브레이슬릿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