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2012 F/W 알파 브라보 트라비스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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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알파 브라보 컬렉션의 ‘트라비스 백팩’을 선보인다.
가방 전면의 지퍼 장식과 손잡이가 눈에 띄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손잡이를 들어 열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가방 뒤쪽에는 소지품과 IT용품을 넣을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레이와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계속 읽기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 토즈 고미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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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대변하는 슈즈로 잘 알려진 토즈의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를 조금 더 특별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론칭했다. 고미니(Gommini)라 불리는 1백33개의 고무 페블이 박힌 아웃 솔이 특징인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와 슈즈의 발등 부분을 장식하는 가죽 위빙 액세서리를 선택해 자신만의 슈즈로 제작하는 고미노 클럽 서비스가 그것.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남성들에게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슈즈인 토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는 1950년대 차 안에서 신는 신발에서 고안해 탄생한 제품이다. 이번 서비스는 폴더 형태의 고미노 클럽 키트 안에 있는 15가지 컬러 가죽 스위치와 2가지 이상의 컬러를 조합한 24가지 ‘스쿠비 두’ 샘플 중 본인이 선호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커스텀 메이드 고미노 슈즈가 완성된다. 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핫 스탬핑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 제작에 사용하는 가죽은 세계적으로 기술이 뛰어난 무두질 공방(태너리)에서 취급하는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각 가죽 조각의 커팅과 바느질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의 최종 디자인이 완성되면 주문 번호가 적힌 고유의 멤버십 카드로 주문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주문 후 배송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수령할 수 있다.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등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토즈의 아이코닉 슈즈, 고미노 드라이빙 슈즈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토즈 고미노 클럽 서비스는 4월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일부 엄선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버버리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가죽 리버시블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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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네온 색상이 돋보이는 새로운 ‘자이언트 캔버스 체크 가죽 리버시블 토트’를 선보인다. 네온 옐로, 핫 핑크 등 비비드한 색상의 라인 테이프 마무리와 블록 컬러 스타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부드러운 가죽과 체크 캔버스 소재로 디자인해 양면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 클럽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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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세련된 남성을 위한 ‘클럽 블루’ 향수를 추천한다. 청량한 딥 블루 컬러와 실버의 조화가 돋보이는 보틀에 더욱 깊어지고 풍부해진 시트러스 계열의 향취를 담았다. 다가오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나만의 향수를 찾고 있다면, 클럽 블루에 주목해볼 것.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랑방스포츠 테크니컬 울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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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방스포츠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테크니컬 울 백팩’을 선보인다.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울 소재를 활용한 ‘테크니컬 울 백팩’은 다양한 내부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유행 타지 않는 컬러와 스포티 룩, 캐주얼 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판매한다. 문의 02-3438-6252 계속 읽기
Jus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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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의 섬세한 세공이만들어낸 작은 기적, 아름다운 주얼리 컬렉션은 그 무엇보다 오랜 믿음과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가격이 합리적인 2백만원대 이하 주얼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OMEAGA_Vol.2 Speedmaster : The History of Moon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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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계 기술은 인류의 발전과 함께한다. 올림픽과 극지 탐사, 달 착륙까지 인간이 기록을 갱신하는 순간에는 늘 이를 측정하고 기록하며 조력자가 되어줄 뛰어난 기술의 워치가 필요한 것이다.1969년 7월 21일, 인류는 최초로 달에 착륙했고, 그 순간을 함께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는 지금까지도 그 영광을 이어가고 있다. 크로노그래프로 쓴 오메가의 역사. 계속 읽기
When two Icons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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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유산을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한 피터 마리노의 건축물은 분명 기능적인 건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샤넬의 존재 가치와 스토리를 응축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울의 첫 샤넬 플래그쉽 부티크가 탄생했다. 이를 기념하며 <스타일 조선일보>가 그에게 직접 소개를 부탁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