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D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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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가 봄을 위한 가방으로 ‘D백’을 제안한다. 최상의 천연 가죽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가방으로 자리 잡은 D백은 송아지, 악어, 송치, 페이턴트 등 다양한 소재로 조금씩 디자인을 변형하면서 매 시즌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Fa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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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울긋불긋 다채로운 컬러가 어우러진 하늘과 산. 그 어느 계절보다 깊고 담대한 색을 지닌 가을을 닮은 깊고 풍부한 컬러의 F/W 메이크업 신제품. 계속 읽기

Art de Vi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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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Brands & Artketing series_2 루이 비통 그룹(LVMH) Art de Vivre “산업이 없는 삶은 메마른 불모지이고, 예술이 결여된 산업은 야만입니다.” ‘촌철살인의 대가’로 통하는 세계적인 문호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말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유미주의 전도사로 일세를 풍미한 작가다운 말인데, 그가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1854년은 … 계속 읽기

Timeles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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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자라면 누구나 평생 소장하고픈 워너비 백이 있을 것. 그러한 백의 대부분은 클래식하지만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이다. 여기 옷 좀 입는다고 소문난 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델보(Delvaux)의 2015 F/W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다녀왔다. 위시 리스트에 오를 또 하나의 백이 탄생한 순간. 계속 읽기

2013 High Jewelry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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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주얼리는 패션과는 달리 오로지 ‘트렌드’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오라가 있다. 이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영원한 클래식은 있어도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찾아보기 힘든데, 올해 유서 깊은 주얼리 하우스들이 지금까지 전혀 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세상에 선보였다. 넘볼 수 없을 만큼 고고하기만 했던 하이 주얼리의 세계가 조금씩 문을 열고 대중과 소통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다. 새로운 하이 주얼리와 함께 열렬한 환희의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계속 읽기

티파니 티파니 T TWO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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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티파니 티 컬렉션의 후속으로 ‘티파니 T TWO 링’을 선보인다.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모티브인 알파벳 이니셜 T가 대칭을 이루는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심플한 기본 버전을 포함해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 T 문양을 제외한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버전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하며,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소재로 구성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Bag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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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헤어 박선호 | 메이크업 박이화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어시스턴트 김혜인, 진성훈 | 모델 강소영, 김지훈 | photographed by jang duk hwa

그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빅 패션 하우스의 2013 F/W 뉴 백 컬렉션. 계속 읽기

올리버 피플스 락모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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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피플스는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락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오버사이즈 파일럿 셰이프와 클래식 혹은 미러 컬러의 플랫 렌즈를 적용해 모던하면서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의 02-2144-6421 계속 읽기

Big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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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휴양지로 허니문을 떠난다면, 수영복부터 플립플롭, 선글라스, 카메라까지 모두 담을 수 있는 가볍고 실용적인 빅 사이즈의 비치 백이 필수다. 비치 웨어를 빛내줄 위트 있으면서 스타일리시한 빅 사이즈 백 컬렉션. 계속 읽기

A Dream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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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가장 눈부신 순간을 고대하며 신부들이 유일하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 바로 웨딩 데이의 하이라이트, 웨딩드레스다. 트렌드에 좌우되기보단 개개인의 취향과 이미지, 체형, 로망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하는 만큼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단 하나의 드레스를 고르려면 다양한 스타일을 입어보는 것만이 해법이다. 여기, 올 하반기에 소개될 따끈따끈한 ‘신상’ 웨딩드레스 리스트와 함께 브라이덜 룩의 새로운 영감이 되어줄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드레스까지 엄선했다. 당신의 선택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