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디오네 소프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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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캐주얼한 데일리 백으로 제안하는 ‘디오네 소프트 백’을 선보인다. 무광 악어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셰이프가 특징. 2가지 소재의 스트랩이 포함되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깊이 있는 카키와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516-9517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캐주얼한 데일리 백으로 제안하는 ‘디오네 소프트 백’을 선보인다. 무광 악어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셰이프가 특징. 2가지 소재의 스트랩이 포함되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깊이 있는 카키와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516-9517 계속 읽기
패션 하우스와 국제적 대기업이 소유한 와이너리들. 모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인수한 만큼 와이너리 역시 훌륭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 있다는 것도 특징.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 대기업이 보르도를 편애하는 이유에 대하여. 계속 읽기
여행지에서 나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기도 하고, 나름 잘 대해주는데도 왠지 이방인처럼 냉기를 느끼게 하는 공간이 ‘호텔’일 것이다. 계속 읽기
유려한 곡선과 차분한 색조, 아티스틱한 터치로 올가을 당신의 마음속에 새롭게 자리 잡을 2018 F/W 여성 뉴 백 컬렉션. 계속 읽기
발렌티노는 프레시하고 투명한 느낌의 ‘도나 로사 베르데’를 선보인다. S/S 쿠튀르 패션쇼에 등장한 페일 그린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이탈리아 푸른 지중해의 시원함을 싱그러운 그린 플로럴 향에 담았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락스터드 디테일을 적용한 보틀이 돋보인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이세이 미야케 맨 2019 F/W 파리 컬렉션 2019 F/W 파리 패션 위크에서 ‘Feeling the Wind’ 콘셉트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빈손으로 외출하는 남성의 시티 라이프에서 영감을 얻어 자유, 자연, 에너지에 집중하며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옷을 선보였다. 문의 02-3438-6290
뜨거운 도시 상하이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이어졌다. 바로 어떤 각도에서나 최고의 앵글을 찾아준다는 에스티 로더의 ‘뉴디멘션’ 컬렉션 론칭 행사장을 찾은 프레스들이 제품을 사용한 후 휴대폰 카메라를 꺼내 든 것. 즉각적으로 페이스 라인을 교정해줄 에스티 로더의 드라마틱한 신제품의 등장을 상하이에서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BMW 뉴 7 시리즈 캠페인의 일환인 ‘Progressive 7’. 혁신적인 리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배우 최민식에 이어 두 번째 리더로는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이 선정됐다. BMW 뉴 7 시리즈가 이뤄낸 혁신의 가치가 그녀의 디자인 철학에도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