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B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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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 엘바즈를 추종하고 랑방을 사랑하는 우아하고 당찬 여성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랑방의 DNA를 담은 앨버 엘바즈의 첫 번째 향수, ‘랑방 ME 오드 퍼퓸’이 출시된 것. 관능적이고 생기 넘치는 내(ME) 자신을 위한 ‘ME’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앨버 엘바즈를 추종하고 랑방을 사랑하는 우아하고 당찬 여성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랑방의 DNA를 담은 앨버 엘바즈의 첫 번째 향수, ‘랑방 ME 오드 퍼퓸’이 출시된 것. 관능적이고 생기 넘치는 내(ME) 자신을 위한 ‘ME’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오랜 전통은 물론, 탄탄한 소재와 실용적인 기능성, 빼어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춰 럭셔리 트렁크의 진수를 보여줄 6개 브랜드의 여행용 캐리어가 여기 모두 모였다. 두 사람이 함께할 여행지에서 우아한 동반자가 되어줄 하이엔드 캐리어 중, 당신의 선택은? 계속 읽기
미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포트 파워 리저브’는 자동차 계기판을 연상케 하는 반원 형태의 인디케이터와 충격을 완화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48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으로 견고함을 강조했다. 블랙 레더 스트랩에 인디케이터와 동일한 레드 컬러 스티치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고무 스트랩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문의 02-3149-9599 계속 읽기
인구밀도가 높고 인파로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이 주는 힘은 크다. 상업적이든 공공성을 띠든 ‘문화 예술’로 호흡하는 공간은 인간에게 활기와 영감을 불어넣고, 때로는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도 하니까.
올봄 아트 주간에 홍콩을 찾은 이들에게 참신한 풍경과 경험으로 다가왔을 ‘뉴 스페이스’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쇼핑 시즌이 돌아왔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2017 F/W 런웨이 속 트렌드를 먼저 살펴보면 이번 시즌 쇼핑에 대한 답이 보일 것. 올가을과 겨울, 당신의 옷장에 추가해야 할 일곱 가지 트렌드와 아이템 리스트. 계속 읽기
혹한기를 견딘 피부에 어느새 다가온 봄 햇살이 민감도를 높이는 불청객이 될 수도 있다. 봄이 다가오며 급격해진 일교차에 민감해진 피부를 다스리는 화장품들을 소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자극을 받았다면 매일 아침,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수분 로션인 ‘클라란스 하이드라퀀치 에멀전 SPF 15?을 바를 것. 수분 에센스의 강자답게 에멀전 역시 강력한 수분력을 자랑한다. 오가닉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50ml 3만6천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유난히 푸석해진다. 이럴 땐 피부 깊숙이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케이트 서머빌 너리쉬 하이드라젤 마스크?로 수분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A·E를 함유해 24시간 동안 피부 속 수분 레벨을 이상적으로 유지시키고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60ml 9만7천원). 피부 속이 건조한 지성 피부라면 산뜻한 오일 프리 수분 로션인 ‘베네피트 트리플 퍼포밍 페이셜 에멀전 SPF 15 PA++?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3중 효과로 외부 유해 환경이 주는 자극을 최소화한다(50.3ml 4만7천원).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려면 밤을 공략해야 한다. 밤 전용 크림인 ‘나스 리스토러티브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젤 타입의 크림이지만 피부에 바르면 가벼운 오일로 변하는 포뮬러가 인상적이다.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고 겉돌지 않아 여러 번 덧발라도 좋다(30ml 12만8천원). 핵심 성분을 담은 4천 개의 미세 버블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는 ‘샤넬 하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세럼’은 피부에 바르는 즉시 물방울로 변하는 텍스처가 단연 독보적이다. 피부가 더욱 탄력 있고 매끈해 보이는 플럼핑 효과를 발휘한다(30ml 12만8천원).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계속 읽기
보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고전적인 레이디라이크 룩, 구조적인 형태의 아우터. 내추럴한 아름다움이 사랑스러운 배우 김현주가 펼치는 우아한 순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