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컨실러·파운데이션 SPF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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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는 컨실러와 파운데이션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스킨 캐비아 컨실러·파운데이션 SPF 15’를 선보인다. 메이크업 스킬이 없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컨실러는 다크서클과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며, 캐비아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파운데이션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콘래드 서울 스파 인트라슈티컬스 페이셜 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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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9층에 위치한 콘래드 스파는 아름다운 가든과 한강이 어우러지는 전망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시설을 자랑한다. 고압 산소를 이용한 ‘인트라슈티컬스 페이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은 스파 전문 테라피스트의 전문적인 노하우와 서비스를 결합해 칙칙한 안색을 밝혀주고 탄력을 끌어올려 광채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자신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분 & 리프팅 트리트먼트’, ‘화이트닝 & 래디언트 트리트먼트’, ‘여드름 & 트러블 스킨 트리트먼트’, ‘특수 주름 트리트먼트’, ‘산소 듀얼 프로그램’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문의 02-6137-7000 계속 읽기

프라다 두블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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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두블레 백을 출시한다. 안감과 겉감이 모두 가죽으로 이루어졌지만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가볍고 산뜻한 컬러가 특징. 옐로, 그린과 같은 강렬한 색부터 페일 핑크, 베이지, 스카이 블루 등 다양한 컬러 팔레트를 자랑한다. 더블 백의 컬러와 안감, 가죽 트리밍의 컬러 조합도 주목할 만하다. 자석으로 여닫을 수 있는 플랩 포켓을 장착해 수납이 편리하다. 문의 02-3218-5331 계속 읽기

Everyday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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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해외 각국에서 직접 엄선한 다이아몬드에 국내 장인들의 숙련된 솜씨를 더해 완성한 엠디루사의 주얼리. 중요한 날에만 착용하는 부담스러운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아닌, 좀 더 실용적이고 세련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제안한다. 계속 읽기

랄프로렌 리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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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의 리키 백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로 사랑받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제품이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앨리게이터 소재의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사이즈, 가죽 컬러, 라이닝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원하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계속 읽기

생 로랑 테디 버킷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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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은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테디 버킷 백’을 선보인다. 드로스트링 클로저, 커브 체인 숄더 스트랩을 더해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으로, 부드러운 램 스킨을 사용해 가벼운 것이 장점. 멀티컬러 카보숑과 메탈 소재의 아이코닉한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테디 버킷 백은 생 로랑만의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문의 02-549-5741 계속 읽기

Dream St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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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파리 현지 취재)

부쉐론은 1백5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황홀하게 빛나는 보석의 세계를 창조하고 전 세계에 그 마법과 같은 이름을 각인시켰다. 프레데릭 부쉐론이 1858년 창립한 부쉐론 하우스는 앤티크 비엔날레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유서 깊은 주얼리 브랜드다. 정통성 있는 손목 시계를 선보일 뿐 아니라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보석에 접목한 창의적인 예술가인 부쉐론 하우스. 올해 앤티크 비엔날레를 위해 준비한 드라마틱한 하이 주얼리를 방돔에 위치한 부쉐론 공방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Glossy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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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다소 무겁고 매트한 립스틱 대신 싱그럽고 상큼한 컬러를 담은 촉촉한 립글로스를 발라보자. 립스틱 못지 않은 발색력에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촉촉한 질감은 건강하게 태닝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특히 핑크, 코랄 계열의 립글로스는 까무잡잡한 피부에도, 하얀 피부에도 모두 잘 어울린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