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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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래식을 대표하며 타임리스한 패턴으로 사랑받는 체크. 이번 시즌, 레트로 무드와 함께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체크 패턴의 매력. 계속 읽기

Your Bloom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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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에게 생기를 주는 것은 아름다운 부케일 것이다. 신부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플로리스트 4인이 완성한 시그너처 부케. 계속 읽기

Foundatio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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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환한 안색,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톤을 완성하는 열쇠는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선택에 달렸다. 잘 고른 파운데이션 하나, 열 개의 메이크업 제품이 부럽지 않을 듯! 건물의 토대를 뜻하는 ‘파운데이션foundation’은 메이크업의 기초가 되는 첫번째 단계이기도 하다. 제아무리 현란한 아이섀도와 번쩍이는 립스틱으로 중무장할지라도 … 계속 읽기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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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캔디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컬러를 바탕으로 한 미니 사이즈 핸드백입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사각 형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피아노 라인으로 1970년대 출시한 ‘스위트 캔디’라인에 모던한 뉴 라이프스타일을 접목시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어떤 옷차림이나 상황에서도 고급스럽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니 사이즈면서도 내부 구성이 잘 되어있어 수납력이 좋고, 실용적입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70-01 뚜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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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포뮬러1 월드 챔피언 알랭 프로스트와 사이클링에서 영감을 받은 ‘RM70-01 뚜르비용’을 30개 한정 출시한다. 팽팽한 곡선의 독특한 라인은 최고의 착용감을 선사하며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최초로 도입한 주행 기록 장치가 특징이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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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과 테일러드 된 듯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백 “Candy(캔디)Bag” MCM 헤리티지에서 근간을 얻어 탄생한 캔디는 1970년대 기 출시된 Sweet-Candy 라인에 현대인의 뉴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하여 스타일리쉬 하게 재해석한 라인. 신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부터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어필 가능한 디자인. 임팩트 있는 크기와 심플한 쉐입이 데이백의 기능을 하기에 적합. 베스트 아이템인 TOTE MEDIUM의 미니 사이즈로 사이즈에 비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여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 탑 지퍼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내부를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수납을 용이하게 함. 내부의 가운데 부분은 마그네틱 스냅 처리하여 손쉬운 사용이 가능. 업그레이드 라운드 핸들로 그립감이 뛰어나고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투 톤 사피아노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좀 더 크래프트적인 맛을 가미하였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적 특성을 보임. 계속 읽기

The spirit of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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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포토그래퍼 박재용(제품컷)

기존의 여행용 가방과는 확연히 다르다. 출장과 여행길의 이상적 동반자,
몽블랑 #MY4810 나이트플라이트 트롤리 컬렉션은 작은 디테일이 만들어낸 큰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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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에서 알함브라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인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를 선보인다. 행운의 모티브인 알함브라를 머더오브펄, 오닉스, 카닐리언, 다이아몬드 파베 등 4가지 버전으로 확장해 기존 매직 알함브라 라인에 풍성함을 더했다. 네크리스를 한 줄 혹은 두 줄로 감아 연출하거나, 손목에 여러 번 감아 브레이슬릿으로도 착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계속 읽기

The art of Tail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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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좋은 수트와 진정한 남성 패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브랜드가 바로 휴고 보스(HUGO BOSS)다. 1924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재단사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Hugo Ferdinand Boss)가 독일 메칭겐(Metzingen)에서 유니폼을 만들며 탄생한 이 브랜드가 보다 완벽한 핏과 옷을 아는 남자들을 위해 풀 캔버스 수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