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니 2018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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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는 정교한 장인 정신에 트렌디함을 더한 ‘2018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남성들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해,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전통 자수의 본고장인 쑤저우의 공예 아티스트 야오후이펜과의 이색적인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늘씬한 실루엣의 스리 버튼 재킷, 캐시미어 디테일의 피코트, 첼시 부츠, 처커 부츠 등 감각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문의 02-3274-6483 계속 읽기

A Time for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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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완벽한 한 쌍의 페어 워치를 제안한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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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알함브라 컬렉션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5가지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 화이트·옐로·핑크 골드 케이스에 머더오브펄, 오닉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다이얼을 더했고, 교체 가능한 악어가죽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예술의 공유’를 속삭이다, 프린트베이커리 한남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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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미술품 컬렉팅은 ‘투자’로 여기든 ‘진지한 취미’로 삼든 부담스러울 수 있는 일이다. 특히 자신의 취향이나 눈높이에 대한 뚜렷한 확신이 없다면 더욱 그럴 터다. 하지만 원화(original)가 아니라 디지털 판화나 사진 작품 같은 경우는 좀 다르다. 현재의 기호를 반영한 ‘본능’에 충실해도, 혹은 실패를 하더라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다. 여러 작품을 아우르면서 취향을 테스트해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예술품이 아니라 그냥 인테리어 소품으로 접근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맥락에서 ‘어포더블 아트(affordable art)’를 내세운 공간들의 등장은 반갑게 다가온다. 프랑스에서 온 사진 갤러리 옐로우코너, ‘art for every one’을 내세운 ABC갤러리, 사진 등 주로 한정판 에디션(디지털 판화에 고유번호를 붙인 작품)을 소개하는 루마스, 고흐와 클림트 등 옛 거장들의 명화를 다루는 그림닷컴 등을 꼽을 수 있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의 한정판 에디션 형태로 접할 수 있는 아트 숍 프린트베이커리(www.printbakery.com)’도 눈여겨볼 만하다. 미술품 경매 회사 서울옥션에서 보다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아트를 누릴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든 ‘미술 대중화 브랜드’다. 프린트베이커리는 삼청동 매장에 이어 최근에는 ‘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한 서울 한남동에도 매장을 열었는데, 이곳에서는 80명이 넘는 작가들의 작품 2백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우리나라 근현대 작가 중 최고 작품가를 자랑하는 김환기의 한정판 에디션부터 박서보 같은 단색화 작가, 그 밖에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앙증맞은 크기(3호 사이즈)로 담아낸 9만원대 상품까지 그야말로 다양하다. 또 감각이 돋보이는 머그나 문구류 등 각종 아트 소품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한 공간이다. 문의 1599-3403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