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a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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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헤어 백가영 | 메이크업 백유민 | 스타일리스트 구동현 | 캐스팅 디렉터 안상미 | photographed by duk hwa

감성 짙은 유쾌함, 시니컬한 젠틀함, 달콤한 마초스러움…. 대중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그의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2013년 깊어가는 가을, 새로운 룩을 통해 카메라와 교감하는 배우 류승룡의 원맨쇼. 계속 읽기

vol.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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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펜디의 F/W 컬렉션 중 바이 더 웨이 백이다. 펜디 로마 로고가 핸드백 정면에 새겨져 있고,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펜던트 참이 장식되어 있다. 실용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클러치, 토트, 보스턴백 등 네 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일반적인 가죽 소재뿐 아니라 퍼 이스케이프, 블랙 & 화이트 송치, 파이톤 갤럭시 버전까지 다양한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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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여성 예술가는 어떻게 (다시) 발굴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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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영애 (이안아트컨설팅 대표) | Edited by 고성연

여성 예술가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요즘이다. 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한국 작가의 목록에는 양혜규, 이불, 김수자 등 늘상 여성 작가가 전면에 있고, 최근 국내에서도 자신의 이름보다는 운보 김기창의 아내로 더 잘 알려져 있던 박래현의 작품을 전시하는 <박래현: 삼중통역자>展(국립현대미술관), 다수의 여성 현대 예술가를 모은 <내 나니 여자라>展(수원시립미술관), 뒤늦게 미술가로 데뷔해 화제를 모은 80대 영국 작가 <로즈 와일리>전(예술의전당),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MMCA 커미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인 제니 홀저 개인전(국제갤러리) 등 여성 아티스트들의 전시 소식이 가득하다. 디자인·건축 분야에서 잇딴 회고전이 파리, 런던 등에서 열리며 재평가받고 있는 샤를로트 페리앙의 인기도 꺾일 줄 모른다. 계속 읽기

2018 MONTBLANC SPECIAL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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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개척 정신으로 새로운 필기 문화를 만들고, 브랜드의 정신을 담은 필기구와 시계, 레더 제품,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전방위적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몽블랑. 2018년 11월, 브랜드 최초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브랜드 모델이자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