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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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단 하나의 사랑. 티파니가 사랑에 빠진 실제 커플들의 모습을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조명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Believe In Love’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단 하나의 사랑. 티파니가 사랑에 빠진 실제 커플들의 모습을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를 새롭게 조명한 글로벌 광고 캠페인 ‘#Believe In Love’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
일생에 단 한 번, 당신을 가장 빛나게 해줄 뿐 아니라, 웨딩이 끝난 후 특별한 날 꺼내 입을 수 있는 근사한 수트 한 벌은 필수다. 취향과 여유를 갖춘 당신을 위한 최적화된 테일러링 수트 브랜드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여행 동반자 하트만과 아름다운 반려인으로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효진, 그리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효심’이가 함께 그려낸, 떠나기 좋은 날의 아름다운 동행, ‘펫티켓 캠페인’
수없이 반복되는 작업을 통해 여백의 미를 현대적 물성으로 재현해내는 자신만의 ‘입체 회화’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남춘모 작가. 부산시립미술관 김선희 관장이 내년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회고전, 뉴욕과 파리의 개인전을 준비 중인 남 작가를 거창에 있는 아틀리에에서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계속 읽기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여름 필수템. 계속 읽기
베네타는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벨트 백’을 선보였다. VN과 인트레치아토 체커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VN 모델은 보디 전체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일론 벨트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인트레치아토 체커 버전은 견고한 카프 가죽으로 구성된 보디와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으로 표현된 체크무늬 벨트가 특징이다. 히프 색이나 크로스 보디 백으로 착용할 수 있다. 올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벨트 백에 주목해보자. 문의 02-3438-7682 계속 읽기
옷 두께만큼이나 얇고 가벼워지는 서머 메이크업에도 당당하기 위해선 피부 본연의 결, 톤, 탄력을 케어하는 것이 필수다. 미세 먼지까지 피부를 괴롭히는 요즘, 피부에 불필요한 것은 말끔히 제거하고, 필요한 영양분은 쏙쏙 더해주는 CNP Rx의 ‘PHA 듀오’만 있다면 여배우의 투명 피부를 따라잡는 건 시간문제다. 계속 읽기
‘도시의 세기’라 불리는 21세기에 도시 경쟁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다. 예술은 결코 순위나 기록 싸움을 하는 스포츠 경기가 아니지만,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차원에서 도시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지역 주민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순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세계 도처의 중소 도시에서 크고 작은 담론이 펼쳐지는 문화 예술 행사가 개최되는 사례가 꽤 많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한국의 경우, 미술을 포함해 10개 이상의 비엔날레가 전국에 걸쳐 열리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수준’을 겸비한 선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비엔날레 과잉’으로 외려 비난까지 받는 현실, 어떤 타개책이 필요할까? 계속 읽기
“눈을 감고 나폴리를 생각하면, 나는 이런 컬러들이 보입니다.” _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지난 10월, 청담동 K현대미술관에서 소수에게만 공개한 샤넬의 ‘2018 S/S 나폴리 컬렉션’ 프리뷰 현장. ‘나폴리’라는 단 한 가지 단서만 가지고 맞닥뜨린 나폴리 컬렉션은 보는 순간 마음 한편이 뜨거워질 정도로 강렬하고 눈부신 나폴리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생동감 넘치는 나폴리의 자연과 그곳에 깃든 강렬한 햇살, 그리고 파스텔 톤을 가득 머금은 건물과 바로크 양식의 장식까지, 이런 나폴리의 따스하고 풍요로운 풍경은 루치아 피카가 창조한 샤넬 코스메틱에 강렬하고 우아하게 스며들었다. 샤넬의 아이덴티티와 나폴리의 에너지, 그리고 루치아 피카의 열정과 감각이 만나 탄생시킨 이 매력적인 컬렉션에 대해 루치아 피카와 서울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 읽기
영국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최초로 1백10캐럿, 미화 5천5백만달러에 이르는 여성용 다이아몬드 워치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을 선보였다. 색색의 다이아몬드가 만들어낸 만화경을 연상케 하는 워치로 ‘다이아몬드의 왕’ 이라 불리는 창업주 로렌스 그라프가 직접 고안한 컬렉션이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