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Clutch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처음에 남자가 클러치 백을 들었을 때 눈을 흘긴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여자들도 탐낼 만큼 모던한 디자인인 데다 누구보다 세련된 감성으로 멋지게 소화하는 남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계속 읽기

Radiant Scents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한 여성으로서 진취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살았던 가브리엘 샤넬. 그녀의 인생을 넘어 그녀 자체를 담은 매력적인 향수, 가브리엘 샤넬에서 더 산뜻한 스파클링 프루티 플로럴 향의 신제품, ‛가브리엘 샤넬 로(L’EAU)’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