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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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oh hyeun sang
배스 앤 바디 웍스 계속 읽기
사랑을 부르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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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신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고 말한 <당신의 향수, 찾으셨나요?>의 저자 임원철 조향사는 명품처럼 뽐낼 수도, 보석처럼 아름다움을 자랑할 수도 없는 이것을 ‘향수’라고 했다. 낯선 사람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해도 향기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는 얘기는 후각이 오감 중에서도 가장 발달된 기관이기 … 계속 읽기
interview with_ Frédéric Grangi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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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제네바 현지 취재)
워치스 & 원더스 기간에는 인터뷰이와 인터뷰어 모두가 바쁜 시간을 쪼개 수많은 인터뷰를 진행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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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oh hyeun sang
아쿠아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