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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나스 계속 읽기
피렌체에서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새로운 컬렉션, 디올라마(Diorama)의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계속 읽기
아베다 계속 읽기
데코르테 계속 읽기
손바닥 안에 들어가는 모바일 스크린이든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빵빵한 음향을 곁들인 대형 스크린이든 영화라는 매체는 우리가 처한 현실의 이슈를 다루고, 첨단 기술을 되도록 발빠르게 반영하려고 노력하면서 동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사안은 물론 존재적론 사유의 물꼬를 터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계속 읽기
최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제작 기술로 절제된 스타일과 유행 타지 않는 우아함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여름에 환영받는 소재인 리넨 역시 로로피아나만의 방식으로 제작해 고급스럽고 쾌적한 촉감을 완성해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