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갤러리

스타일리스트 임희영 | 에디터 윤자경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새하얀 슬로프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통통 튀는 컬러감의 스키웨어 컬렉션.

 

감각적인 컬러 하모니가 돋보이는 트라이컬러 니트 하이 넥 풀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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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CULTURE 18/19 WINTER SPECIAL]_It’s hip! it’s cool!

갤러리

글 김민서 | edited by 고성연

예술이 특정 계층을 위한 전유물이란 인식도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갖춘 기획자들은 보다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과감하게 대중적 코드를 활용하는데, 여기에는 무엇보다 콘텐츠를 퍼 나르는 소셜네트워크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이제는 유니온아트페어나 틈새 아트 마켓 같은 새로운 예술 시장이 등장하면서 고고하게 느껴지던 ‘컬렉터’의 문턱이 낮아졌고, 미술을 향유하는 계층과 방식도 갈수록 다양해지는 양상이다. 요즘 국내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의 성향을 살펴봐도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진다. 계속 읽기

Peach Fuzz

갤러리

에디터 성정민 | 어시스턴트 김보민 | photographed by oh hyeun sang

2024년을 대표하는 컬러로 은은하고 연한 코럴 컬러인 피치 퍼즈가 선정되었다. 희망과 배려의 상징인 따뜻하고 포근한 색상을 입은 패션 뷰티 아이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