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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oh hyeun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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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진보한 기술력을 반영한 메종의 시그너처 뉴 워치로 클래식을 새롭게 정의하다. 계속 읽기
스쿠 계속 읽기
실용적이고 간결한 북유럽 디자인이 휩쓸고 간 자리에 화려하고 장식적인 이탈리아 디자인이 몰려왔다. 세계 디자인 트렌드는 마치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듯 바뀌지만, 네덜란드는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치 디자인(Dutch design)’은 단순히 ‘네덜란드 디자인’이 아니라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면서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오가는 디자인적 태도를 말한다. 더치 디자인은 디자인 학당으로 명성 높은 디자인 아카데미 에인트호번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곳에서 더치 디자인의 정신을 이어받되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펼치면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들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디올 뷰티 계속 읽기
두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을 하나로 완성하는 서약의 징표, 커플 링 컬렉션. 계속 읽기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클러치 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