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essential Keyword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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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백영실

아슬아슬하고 아찔한 슬릿 스커트부터 대담하고 화려한 1970년대 히피 룩까지, 2015 S/S 시즌 여성 컬렉션의 7개 트렌드 키워드. 계속 읽기

It’s So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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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가장 주목하는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가 국내 론칭 2년 만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자유롭고 문화적인 삶의 방식을 지향하며 패션에 건축과 아트, 인테리어가 융합되길 꿈꾸는 아크네의 오프닝 파티, 그 현장 속으로. 계속 읽기

해밀턴 영화 –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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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워치가 1월 16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첩보 액션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에 모습을 드러낸다. ‘잭 라이언’ 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이 브랜드의 아이코닉 워치인 ‘카키 필드 티타늄’과 ‘카키 UTC’를 착용한 장면이 곳곳에 등장한다. 해밀턴 매장에서 시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파비아나 필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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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 필리피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3층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3월 20일 문을 연 이 매장은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정제된 매력을 잘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하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파비아나 필리피 매장을 방문해볼 것. 문의 02-310-1444 계속 읽기

프리미엄 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TWG 티 살롱 &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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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마치 ‘카페들의 밀림’처럼 변모한 서울에 우아한 차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리미엄 티 살롱이 생겨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존재감을 더해가고 있는 TWG  티 살롱 & 부티크가 최근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도쿄, 런던, 홍콩, 두바이 등에 이어 29번째로 생겼다는 이 티 살롱은 TWG 최대 규모의 단독 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이 브랜드의 공동 창업자인 타하 북딥 회장이 자랑스러운 듯 “고급스러운 황금빛 외관부터 옐로 티 틴(tea tin)으로 장식한 벽,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깔린 바닥 등 여러모로 공들인 매장이자 미식 공간”이라고 말했다. 8백여 종의 방대한 차 명단을 갖추고 있다는 이곳에는 1, 2층에 걸쳐 70여 석이 구비돼 있는데, 각종 차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를 우려내 만든 디저트와 요리 등 다채로운 미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세련미 돋보이는 이 브랜드의 티 레이블(label)에 새겨진 1837이라는 숫자는 동서양 차 무역의 중심이 된 싱가포르에 상공회의소가 설립된 연도를 뜻한다. 빠른 속도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TWG의 자랑은 독점 계약을 맺은 전 세계 36개국의 다원에서 직접 가져온 최상품의 찻잎. 특히 최상의 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부서지지 않은 전엽차(whole leaf)만 사용한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서울 부티크에서는 잎차를 원하는 양만큼 덜어서 구매할 수 있는 루스 티(loose tea) 5백여 종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고. 문의 02-547-1837 계속 읽기

Exhibition in Style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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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큐레이터)

이번 지면 전시에서 소개하는 작가 5인-이강소, 이배, 최병소, 하종현, 오수환-은 비움과 채움, 소멸과 생성, 인위(人爲)와 무위(無爲), 물질과 행위 등 상반된 요소를 결합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알고 있는 장인적 예술가들이다. 마치 베틀 위에서 북을 위아래로 옮기는, 반복적이지만 숙련된 작업을 통해 하나의 아름다운 천이 탄생하듯, 오랜 시간에 걸쳐 깃든 작가 고유의 질서가 만들어낸 화면을 바라보며 한국적 추상의 미학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