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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잡티, 주름, 칙칙함은 모든 여성의 적이나 다름없다. 특히 피부의 다크 스폿이 증가하는 40~50대의 여성에게는 이를 감쪽같이 커버해줄 컨실러 하나가 절실하다. 피부 타입, 사용 부위별 컨실러 사용법을 잘 익혀두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짙은 잡티 부위엔 크림 컨실러가 제격 … 계속 읽기
눈에 띄는 잡티, 주름, 칙칙함은 모든 여성의 적이나 다름없다. 특히 피부의 다크 스폿이 증가하는 40~50대의 여성에게는 이를 감쪽같이 커버해줄 컨실러 하나가 절실하다. 피부 타입, 사용 부위별 컨실러 사용법을 잘 익혀두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짙은 잡티 부위엔 크림 컨실러가 제격 … 계속 읽기
이번 시즌 남성복 트렌드는 한마디로 ‘LA DOLCE VITA’다. 이탈리아어로 ‘달콤한 인생’을 의미하는 이 말처럼, 어둡고 무거웠던 겨울을 지나 올 시즌 남성복은 정장과 캐주얼 모두 가볍고 밝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정통 이탤리언 클래식 남성복 빨 질레리(PAL ZILERI)가 올봄, 세련된 이탈리아 남성 스타일로 거듭날 수 있는 … 계속 읽기
골퍼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새로운 아이언이 나타났다. 아이언 대표 브랜드 미즈노가 ‘JPX 800 포지드’ 아이언을 출시한 것. 단조의 부드러운 타구감에 뛰어난 방향성, 긴 샷 거리를 자랑하는 모델로 세계 단조 아이언 기술 개발을 리드하는 미즈노의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좋은 아이언의 기준 아이언을 … 계속 읽기
강렬한 스트라이프와 모던한 느낌의 선명한 색채, 완벽한 실루엣으로 가득한 2011년 S/S 컬렉션. (여자) 트위드 슬리브리스 원피스 1백29만원 폴 스미스. 네이비 크리스털 링 33만원, 진주 네크리스 80만원 모두 미네타니. 크리스털 워치 1백만원대 스와로브스키. 진주 뱅글 가격 미정 티피 앤 매튜. 그린 클러치 … 계속 읽기
선택의 폭이 좁다고 생각한 남성 슈즈 컬렉션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바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도어 슈즈. 피케 셔츠와 빳빳한 생지 데님에 꼭 어울리는 이 남성미 풀풀 풍기는 터프한 슈즈는 평범한 위크엔드 룩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가운데 맨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죽의 질감이 단단하게 … 계속 읽기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월스트리트:머니네버 슬립스>의 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한때 월스트리트에서 엄청난 성공 가도를 달리던 금융투자가 고든 게코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가 한순간에 몰락한 후 우여곡절 끝에 재기에 성공한 걸 암시하던 장면. 그것은 다름 아닌 영국의 최고급 맞춤복 거리 ‘섀빌로(Savile Row)’의 한 맞춤 양복점을 연상시키는 곳에서 의기양양한 … 계속 읽기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여전히 칙칙하고 어두운 무채색 수트 스타일만 고집하고 있다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컬러의 넥타이로 작은 변화를 시도해보자. 이번 시즌엔 자잘한 패턴을 사용하거나 솔리드 컬러 타이가 대세. 또한 기존의 실크 소재는 물론 니트, 리넨 등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개성을 한껏 … 계속 읽기
새로운 시즌이 되면 클래식한 백이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나거나 전혀 새로운 소재와 실루엣의 가방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시즌에는 실용적인 숄더 스트랩과 화려한 컬러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을 키워드로 보다 실용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사이즈의 백을 만날 수 있다. (위부터 아래로) 셀린 러기지 … 계속 읽기
손목을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화려한 다이아몬드밴드 워치, 따로 팔찌를 착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화려한 뱅글 디자인의 주얼 워치는 클래식한 워치들 사이에서 한껏 자태를 뽐내며 여자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여성성을 극대화해 눈을 황홀하게 하는 브레이슬릿 워치 컬렉션. (위부터 아래로) 샤넬 까멜리아 워치 샤넬의 모티브인 까멜리아를 심플하게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