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m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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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는 그윽하게, 볼은 발그레하게 물들일 아이섀도와 블러셔 이번 시즌엔 밝은 오렌지 컬러가 인기라고 해도 여자의 마음은 은은한 핑크빛 블러셔나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아이섀도에 가기 마련. 한없이 여린 걸리시한 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는 베이지색 아이 섀도와 핑크빛 블러셔를, 성숙한 여인으로 연출할때는 … 계속 읽기

Ultra Eyeshadow 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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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 메이크업이 어렵다거나 색조 화장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밋밋한 눈매를 드러내고 다닌다면 아이 섀도 팔레트의 힘을 빌려보자. 두 가지 이상 섞어 사용했을 때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것은 물론,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하며 미세한 펄을 가미해 은은한 반짝임 또한 선사한다. 게다가 매일 … 계속 읽기

Hey, marin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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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자들의 소비 욕구에 불을 지피는 맥의 한정 컬렉션. 이번달 맥이 주목한 컨셉트는 핫한 도시로 항해를 떠나는 마린룩이다.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키지에 담겨 출시하는 맥의 올여름 무적 함대, 헤이 세일러 컬렉션!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미세한 펄이 들어있는 매트한 질감의 ‘파워포인트 아이펜슬(1.2g … 계속 읽기

Protect your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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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기고, 갈라지고, 부스스한 당신의 머릿결을 회복시켜 줄 구원 투수. 바로 키엘의 ‘썬플라워 프리저빙 컬렉션’이다. 작열하는 태양열과 갑작스럽게 높아진 온도와 습도에 속수무책인 당신의 모발을 위해 키엘에서 ‘썬플라워 컬러 프리저빙 컬렉션’을 출시한다. 산화 방지 성분과 썬플라워 오일을 풍부하게 함유한 이 컬렉션은 건조해지기 … 계속 읽기

Boots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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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부츠’부터 생각하는 당신. 이번 시즌에는 어떤 부츠를 선택해야 하나 고민되시죠? 길이와 무늬와 디자인을 막론하고 다음 소개하는 네 가지 트렌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STEADY LEOPARD-1 올겨울에도 레오파드 프린트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레오파드 프린트는 … 계속 읽기

매일 쓰는 자외선 차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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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자외선 차단제가 없다는 건 기미와 잡티, 잔주름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것. 스킨 케어가 끝나면 쓰는 화장품을 생각해보자.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컨실러까지 복잡한 뷰티 루틴을 거치는가 하면 자외선 차단제와 파운데이션 (또는 BB크림)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내기도 한다. 피부 … 계속 읽기

Bangle Ba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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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여자들의 룩에 강력한 힘을 부여해 줄 단하나의 액세서리를 고르라면?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묵직한 뱅글! 밋밋한 옷차림에 볼드한 뱅글 하나면 멋진 스타일이 완성된다. (위부터 차례대로) 매끄러운 표면이 돋보이는 볼드한 뱅글 가격미정 에르메스. 기하학적인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뱅글 1백70만원대 마리 … 계속 읽기

천사들의 낙원 maurit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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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이형준(사진가)

마크 트웨인이 말년에 저술한 <마크 트웨인의 자서전>에서 묘사한 모리셔스의 풍광은 여행 마니아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마크 트웨인은 자서전에 모리셔스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천국은 모리셔스를 본떴다”라고. 1 자연미를 최대한 활용해 만든 르 투스룩 리조트 비치. 프라이버시를 위해 투숙객만 이용이 허락된다.      2 전통적인 모리셔스 가옥을 이용해 조성한 … 계속 읽기

secre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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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가슴에 내려앉은 한 떨기 꽃처럼 아름다운 모티브를 담고 있는 브로치는 우아한 여성을 위한 특별한 보석이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가 완성한, 대를 물릴 만큼 특별한 가치를 지닌 브로치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쉐론 마졸리 핑크 골드 브로치 파우더 퍼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로즈 … 계속 읽기

a noble Land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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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금 새로운 투자 기회와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는 특별한 주거 공간을 찾고 있다면 교통과 전망은 물론 친환경 요소까지 갖춘 도심형 주거 복합 단지를 선택해야 한다. 광화문에서 한강 노들섬까지 7km에 이르는 국가 상징 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이 모든 조건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