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과 함께하는 캔디백 스타일링 이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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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에디터 민상원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과 테일러드 된 듯한 구조적인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니백 “Candy(캔디)Bag” MCM 헤리티지에서 근간을 얻어 탄생한 캔디는 1970년대 기 출시된 Sweet-Candy 라인에 현대인의 뉴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하여 스타일리쉬 하게 재해석한 라인. 신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부터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어필 가능한 디자인. 임팩트 있는 크기와 심플한 쉐입이 데이백의 기능을 하기에 적합. 베스트 아이템인 TOTE MEDIUM의 미니 사이즈로 사이즈에 비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여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 탑 지퍼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내부를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수납을 용이하게 함. 내부의 가운데 부분은 마그네틱 스냅 처리하여 손쉬운 사용이 가능. 업그레이드 라운드 핸들로 그립감이 뛰어나고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투 톤 사피아노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좀 더 크래프트적인 맛을 가미하였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적 특성을 보임. 계속 읽기

92호 기사에 댓글을 남기면 르크루제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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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92호 기사 하단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이동합니다.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1천개 어워드를 석권한 SK-II 투명한 패션 액세서리 입생로랑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진화한 남성 BB크림 2013년 자외선 차단제 클라란스의 브라이트닝 처방 랑방 ME 오드 퍼퓸 위대한 개츠비와 프라다의 조우 … 계속 읽기

미우미우 패션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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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에서 다섯 번째 패션 필름 <더 도어>를 소개한다. 이번 필름은 감독 에바 두버네이(Ava Duvernay)가 디렉팅했으며, 여성이 도약하는 순간과 삶의 변화에 대한 상징적인 스토리를 담았다. 미우미우의 필름은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일상이나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스토리텔링이라는 방식을 통해 표현해왔다. http://youtu.be/CNM0ha87eU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