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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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관능적인 난초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레스 드 오끼에 컬렉션 링 2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오픈워크 기법으로 옐로 골드 밴드 링에 동백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링 8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핑크 쿼츠를 소재로 기하학적인 형태의 꽃잎을 표현한 임페리얼 컬렉션 네크리스 5백만원대 쇼파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표현한 빅토리아 링 9백만원대 티파니.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동백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아주르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작약에서 영감을 받은 아바 피브완 링. 0.5캐럿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2천만원대 부쉐론.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토즈 케이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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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에서 마구와 유동적인 형태의 페미닌한 케이프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케이프 백’을 출시한다. 케이프 백은 말안장의 형태와 기능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핸들의 형태 또한 말채찍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자연스럽게 가방을 여닫을 수 있는 백의 앞면과 뒷면을 모아 포갠 형태의 클로저가 돋보인다. 계절에 어울리는 밝은 파스텔 색상과 우아하게 톤 다운된 색상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Spring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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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안주영(인물), 박건주(제품)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의 정원.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는 스와로브스키의 2015 S/S 주얼리 컬렉션과 배우 한예슬이 그려낸, 순수하고 화사한 아름다움. 계속 읽기

거장의 건축물을 산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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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 저자)

최근 해외여행에서 건축 거장들의 작품을 순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유명 건축물을 직접 보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우리나라에도 주목할 만한 스타 건축가의 작품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듯해서 아쉽다. 건축 미학에 관심 있다면 알바루 시자, 도미니크 페로, 장 누벨, 안도 다다오, 구마 겐고 등 유명 건축가들의 건축물을 국내에서 감상하는 우리나라 건축 기행을 추천하고 싶다.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 마르코 슬림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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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컬렉션에서 세련된 스타일의 ‘마르코 슬림 워치’를 선보인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레더 스트랩의 마르코 슬림 워치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얼리로 착용해도 손색없다. 특히 부드러운 스퀘어형 케이스가 돋보인다. 39X32mm와 30X25mm의 2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출시된다. 문의 02-3440-6500 계속 읽기

바이크림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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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림이 국내에 론칭했다. 다양한 기능성 크림을 선보이는 크림 전문 브랜드 바이크림은 체계적인 맞춤 시스템인 733 뷰티 매트릭스를 바탕으로 개인에 맞는 크림을 제시한다. 여기서 733 뷰티 매트릭스란 7가지 기능과 3가지 라인, 3가지 텍스처로 구성된 총 63가지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말한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523-301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