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끌레제리 딜란
갤러리
로베르 끌레제리는 1970년대 무드를 재해석한 2015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성미가 두드러지는 ‘딜란’은 볼드하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트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랫폼 힐로, 밀리터리 모스, 딥 레드 체리, 카디널 퍼플 컬러를 더해 팝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문의 02-310-5286 계속 읽기
로베르 끌레제리는 1970년대 무드를 재해석한 2015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성미가 두드러지는 ‘딜란’은 볼드하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트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랫폼 힐로, 밀리터리 모스, 딥 레드 체리, 카디널 퍼플 컬러를 더해 팝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문의 02-310-5286 계속 읽기
로저 비비에는 2015 F/W 컬렉션을 소개할 새로운 인물로 잔 다마를 선택했다. 잔 다마는 영국의 사진작가 케이트 벨름과 함께 파리 곳곳의 신비로운 장소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구슬과 같은 디테일의 아찔한 스틸레토 스피어 힐, 버클 장식 펌프스와 사이하이 스트레치 부츠, 그리고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미스 비브 백이 그녀와 함께했다. 문의 02-6905-3370 계속 읽기
‘마치 별을 마시는 것 같다’는 표현으로 유명한 프레스티지 샴페인의 대명사 돔 페리뇽은 대다수 샴페인처럼 각기 다른 해에 만든 와인으로 블렌딩한 ‘논빈티지(non-vintage)’가 아니라 특정 연도산 포도로 빚어낸 빈티지 샴페인이다. 9년간의 셀러 숙성을 거쳐 올해 세상에 나온 돔 페리뇽 빈티지 2005. 검은색 과일 향이 느껴지다가 돔 페리뇽 특유의 은빛 광물 향이 고개를 내미는 이 특별한 빈티지를 위한 흥미로운 미식 프로젝트가 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페란 아드리아와 임정식, 세계적인 셰프들이 돔 페리뇽이 지닌 개성의 정수를 ‘체감’할 수 있는 창조적 협업을 펼치고 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펠리페 마사와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하며 2개의 한정 에디션 10주년 컬렉션을 선보인다. 블루와 옐로로 이루어진 ‘RM011’과 ‘RM056’은 1시 정각에는 펠리페의 로고가, 시계의 뒷면에는 펠리페의 사인을 새겼다. 특히 RM011의 사파이어 다이얼 위에는 12 대신 펠리페의 레이싱 숫자인 19가 적혀 있다. 각각 10개씩 1백 개 한정 생산된다. 문의 02-2230-1288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미란다 커가 디자인한 캡슐 컬렉션 ‘듀오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란다 커가 믿고 있는 가치인 ‘반짝임, 사랑, 기쁨, 행운, 수호, 우아함’의 의미를 담아 6가지 스타일의 참으로 표현해냈다. 심플한 스타일부터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레이어링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디올에서 아이 세럼 ‘캡춰 토탈 르 세럼 이으’를 선보인다. 혁신적인 듀얼 디자인의 내장형 360도 애플리케이터가 매끄럽고 탄력 있는 눈매로 가꿔준다. 특히 쿨 터치 효과로 눈가의 피로가 완화되고 미세 순환이 활성화되어 효능을 더욱 극대화한다. 문의 02-3438-9631 계속 읽기
거울처럼 반짝이는 미러 렌즈부터, 위아래 다른 컬러가 매력적인 투톤 선글라스, 화려한 프레임이 돋보이는 제품까지. 지금 가장 핫한 선글라스의 공통점은 마치 장난감처럼 키치스러운 디자인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계속 읽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고, 그들의 아름다움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 말하는 프랑스 슈즈 브랜드 로베르 끌레제리(Robert Clergerie). 시크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오랜 전통의 장인 정신이 담긴 슈즈로 여성들을 유혹하는 로베르 끌레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Roland Mouret)를 만났다. 계속 읽기
파코라반은 프레시한 향이 특징인 ‘원밀리언 코롱’을 출시한다. 원밀리언에 만다린의 상쾌한 향을 더해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향수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시크하고 지적인 남성을 연상시킨다. 특히 백만장자의 금괴를 형상화한 기존의 골드 보틀에 투명함을 살려 더욱 시원하고 가벼워진 향을 표현해냈으며, 로고를 양각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