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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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은 프랑스 파리의 미술관 그랑 팔레에서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 비통> 전시를 선보인다. 패션 전시의 대가로 알려진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루이 비통 메종이 현재까지 이어온 역사와 더불어 루이 비통을 만들어나간 이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전시는 9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앤티크 트렁크부터 파리의상장식박물관 팔레 갈리에라 소장품 컬렉션까지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2월 21일까지 무료입장으로 개최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