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로샤 by 분더샵
갤러리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드롭 이어링 63만원 시몬 로샤 by 분더샵. 계속 읽기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드롭 이어링 63만원 시몬 로샤 by 분더샵. 계속 읽기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 희소성, 그 자체만으로도 델보는 이미 아트다. 단순히 가죽 액세서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르네 마그리트, 클로드 모네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응용하며 델보만의 예술적 영토를 확장 중이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보석만큼이나 빛나고 아름다운 컬렉션을 또 한 번 소개한다. 바로 명화 ‘키스(The Kiss)’의 화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황금 시대’에서 영감을 받아, 델보만의 유연한 해석을 발휘한 ‘푸시에르 데뚜알(Poussie`re d’e´toiles)’ 컬렉션이 그것. 계속 읽기
런웨이 위에서 볼법한 룩을 슬로프 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키를 탈 때도 스타일을 유지하게 해줄, 패션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스키 아이템. 계속 읽기
알파 우먼이 득세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경영 현장에서 활약하는 여성 사령탑의 숫자가 턱없이 적다. 경영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에서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세계 100대 CEO’ 목록만 봐도 여성 경영자는 드물다. 하지만 요즘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감성 지수도 높기에 리더 자질이 뛰어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는 있다. 희소한 가치를 자랑하는 샴페인 브랜드 크루그(Krug)를 7년간 이끌어온 매기 엔리케즈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소프트 리더십’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정통성을 다지면서도 슬기롭게 혁신을 일궈낸 그의 리브랜딩 스토리를 직접 들어봤다. 계속 읽기
SNS 열풍과 함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뷰티 브랜드들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 유통 채널을 간소화한 만큼 착한 가격에 백화점 브랜드 못지않은 고품질 제품을 온라인에서 클릭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계속 읽기
헨리 베글린 코리 백 헨리 베글린은 가죽의 질감이 멋스러운 코리 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가죽 처리 공법을 적용한 패치룩스 소가죽 혹은 보빈룩스 소가죽을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헨리 베글린만의 특별한 트라페즈 형태의 디자인이 심플한 매력을 발산하며,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을 사용해 크로스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47-0076 계속 읽기
기초 케어만으로도 피부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척박하고 메마른 땅에서 싹이 틀 수 없듯 제아무리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을 바른다 할지라도 피부가 이를 제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를 여실히 증명한 제품이 바로 이 페이지에 있다. 24년간 단 한 번도 리뉴얼하지 않고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는 저력을 지닌, 기초 관리를 위한 퍼스트 에센스,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