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살아나는 피부를 꿈꾸다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자생 나이의 비밀을 밝히다 피부 재생이 일시적으로 … 계속 읽기

pure Perfection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취향이 까다로운 여성이라면, 자외선 차단제 선택에도 민감할 터. 최상급 스킨케어 제품으로 VIP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레스티지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서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 크렘므 프로텍씨옹 UV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기본, 자외선 차단 모든 노화의 징후는 자외선의 자극에서 시작된다. … 계속 읽기

vol.106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2014 S/S 시즌부터 새롭게 바뀐 토즈의 여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라 파키네티가 디자인한 D-큐브 백이다. 토즈의 클래식 백인 D백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버전으로, 각이 잡힌 형태가 특징. 네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화이트와 버건디, 버건디와 핑크 등 컬러 매칭이 감각적이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예술의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갤러리스트>

갤러리

에디터 이혜미

우리 중 대부분은 갤러리스트라는 존재를 알고 있다. 하지만 갤러리스트의 실체를 명확히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작가를 선별하고 후원하며, 작품 가격을 결정하고 판매해 작가와 이익을 공유하는 이들. 따라서 위대한 예술가와 중요한 미술의 흐름이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들이 바로 갤러리스트다. 그럼에도 갤러리스트는 영리를 취한다는 이유로, 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지 않은 예술 산업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로 전문 경영자로서 크게 인정받지 못해온 게 사실이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저자 김영애는 프랑스에서 오랜 시간 미술사를 공부한 경력과 지난 10여 년 동안 미술 시장 현장에서 쌓은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갤러리와 갤러리스트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자 책을 써 내려갔다. <예술의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갤러리스트>는 카스텔리 갤러리의 레오 카스텔리, 가고시안 갤러리의 래리 가고시안, 화이트 큐브의 제이 조플링 등 유럽과 미국에서 현대미술 시장의 성공을 주도한 업계 최고의 갤러리스트를 비롯해 존슨 창과 로렌츠 헬블링, 호세 쿠리와 모니카 만수토 등 아시아와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갤러리스트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생생한 녹취록과 인터뷰를 통해 유명 전시와 컬렉션이 성사된 과정, 흥미로운 현장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더불어 세계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까지 살필 수 있는 책인 만큼 예술가, 컬렉터, 예술 애호가, 예술 경영 전공생뿐 아니라 경영학, 심리학 전공생 모두에게 권할 만하다. 가격 1만8천원(마로니에북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