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inim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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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바젤월드에서 제품의 완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스와치 그룹의 핵심 멤버로 이러한 어려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특별한 브랜드가 있다. 바로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가 이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전 세계인을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계속 읽기
그럼에도 찾아온 비엔날레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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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문화 예술계 캘린더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아예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는 승부수를 띄우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행사가 취소·연기되면서 일정 자체가 뒤죽박죽이다. 예컨대 베니스비엔날레는 전통적으로 짝수 해에 건축전, 홀수 해에 미술전을 열지만 올해 행사가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이 순서가 뒤바뀌었다. 우리나라 미술계도 비슷한 처지다. 계속 읽기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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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들이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바로 패션 하우스가 선보이는 ‘제대로 된’ 워치다.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패션 브랜드의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루시에 샹 드 플레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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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는 영롱한 핑크 컬러 사파이어를 세팅한 주얼리 ‘샹 드 플레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꽃들의 제전’이라는 의미가 담긴 샹 드 플레르 컬렉션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핑크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은은한 광채와 사랑스러운 무드를 풍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핑크 사파이어 버전은 기존에 소개한 핑크 다이아몬드 버전보다 더욱 선명한 핑크 색상을 자랑하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총 13피스로 구성되며, 전국 루시에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