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or Grey
갤러리
고가의 워치라면 블랙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보다 특별하고 소장 가치 높은 나만의 워치를 원한다면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스켈레톤 워치와 에나멜링으로 완성한 블루 다이얼이라면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모던함을 지켜낼 것이다. 계속 읽기
고가의 워치라면 블랙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보다 특별하고 소장 가치 높은 나만의 워치를 원한다면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스켈레톤 워치와 에나멜링으로 완성한 블루 다이얼이라면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모던함을 지켜낼 것이다. 계속 읽기
자외선 차단제나 비비크림은 고사하고 로션 하나 찍어 바를 정신도 없는 남자들이라면 다음의 제품을 주목할 것. 과도한 피지, 건조함, 트러블, 주름 등을 한 번에 다스려줄 단 하나의 멘즈 코즈메틱.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의 아티산은 2009년 미국에서 론칭한 이후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멋을 추구하는 남성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손으로 짠 캐러멜색의 등나무 보틀은 깨끗하고 절제된 아티산만의 매력을 전달하며, 시트러스를 테마로 한 감귤류와 허브 향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향이 매력적이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매년 1월과 6월이면 피렌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남성복 박람회 ‘피티 워모(Pitti Uomo)’에 참석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멋쟁이 남자들로 떠들썩하다. 지난 6월, 무더위를 불사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지게 차려입은 신사들의 패션을 향한 열기로 들끓는 생생한 현장을 목도했다. 계속 읽기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모두 다 입고 싶은 충동이 들 만큼 커머셜하고 실용적인 맨즈 웨어가 4대 도시 컬렉션의 런웨이를 점령했다. 자, 이제 이 페이지의 핫 트렌드를 확인하고 지갑을 열 일만 남았다. 계속 읽기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볼리올리가 9월 2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이는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 두 번째 단독 매장인데, 2013 F/W 시즌부터 신세계백화점 분더샵(클래식) 내에서 선보였다. 특별한 방식의 재단법과 염색 기법을 통해 모던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재킷과 수트가 대표적이다. 문의 02-727-1054 계속 읽기
슬립온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자유로운 발걸음을 위한, 남자의 슬립온.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스테파노 필라티와 박찬욱 감독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A Rose, Reborn>이라는 제목의 이 단편영화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제작된다. 9월 9일부터 10월까지 온라인에서 공개되는 이 영화는 3편의 에피소드와 최종 완결편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완결편은 10월 22일 개최하는 상하이 국제 패션 위크의 폐막식에서 대중에게 공개된다. 문의 02-2240-6524 계속 읽기
젊고 지적이며 세련된 인상을 주기에 더없이 좋은 블루. 솔리드 컬러는 물론 스트라이프, 체크, 도트 등 어떤 무늬든 푸른빛이 도는 셔츠는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에센셜 아이템이다. 블루 셔츠의 다양한 얼굴을 결정짓는 일곱 가지 타이 스타일링을 준비했다. 계속 읽기
재킷에 능통한 남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볼리올리(Boglioli). 클래식 수트든 캐주얼 룩이든 스타일과 관계없이 사랑받는 이탈리아 브랜드가 어떤 이유로 전 세계 남자들을 매료시켰을까. 아시아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픈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볼리올리 단독 스토어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