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Attitude
갤러리
지금 이 기사를 읽기 전, 해시태그 #todsband, #todsleomania를 미리 검색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토즈 밴드는 무엇이고, 토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레오 클램프 슈즈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말이다. 계속 읽기
지금 이 기사를 읽기 전, 해시태그 #todsband, #todsleomania를 미리 검색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토즈 밴드는 무엇이고, 토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레오 클램프 슈즈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말이다. 계속 읽기
몽블랑은 국내 최초로 새로운 콘셉트의 부티크 디자인을 적용한 매장을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자리한 이 매장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노에 뒤쇼프루-로렌스가 디자인한 것으로, 우드 계열의 가구와 블랙 컬러 벽의 조화로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몽블랑의 오랜 역사와 지향점이 담긴 메종의 헤리티지를 보여준다. 일대일 고객 상담이 가능한 프라이빗 공간과 만년필 촉 맞춤 제작이 가능한 비스포크 닙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에 단 1점만 입고된 시계 ‘몽블랑 헤리티지 스피릿 퍼페추얼 캘린더 사파이어’를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79-1289 계속 읽기
올봄 가장 간편하면서도 가볍게 트렌디해지는 방법은? 빈티지한 데님에도, 클래식한 슬랙스에도 ‘이것’ 하나만 매치하면 게임 오버다. 편안한 착용감은 두말할 것도 없거니와 요즘 가장 트렌디한 패턴과 디테일을 더한 쿠튀르 스웨트셔츠가 바로 그것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2016년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의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을 선보인다. 슬림 데르메스는 시간에 대한 간결한 답변을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워치를 선보인다. 2016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은 그레이 다이얼에 엘리펀트 그레이 악어 스트랩을 장착한 모델과 블루 다이얼, 매트 인디고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구성된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열리는 <시간의 협주> 전시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계속 읽기
간결하고 강렬한 디자인, 블랙과 골드의 심플한 조화, 작은 모티브가 남자의 품격을 높여준다. 모던한 남성을 위한 심플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봄바람이 아주 살짝만 불어와도 남자들의 패션에는 감각적인 터치가 필요하다. 가볍고 실용적이며 매력적인, 이 시대 모던한 남성을 위한 지 제냐(Z Zegna)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
리차드 밀은 항공업계의 선두 주자인 에어버스의 자회사 에어버스 코퍼럿 제트(ACJ)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RM 50-02 ACJ 뚜르비용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인다. ACJ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수장인 실방 마리아가 디자인한 것으로,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한 브리지와 베이스 플레이트 설계에 첨단 개방형 요소를 도입했다. 또 경량성을 위해 스켈레톤 방식을 채택하는 등 착용자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술을 적용했다. 30개 한정으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심플한 디자인에 필요한 기능만 담은, 현대적인 남성을 위한 워치는 이제 취향을 대변하는 필수품이 되었다. 클래식하고 합리적이며,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남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은 오스트리아 출신 음악가 요한 스트라우스를 위한 도네이션 펜 ‘요한 스트라우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에디션은 ‘왈츠의 왕’이라고 불리는 요한 스트라우스가 사랑했던 바이올린 활 모양으로 만든 클립과 바이올린의 나무 색상인 코냑 컬러로 제작한 잉크 윈도가 특징. 그의 대표 오페레타인 <박쥐>를 회고하는 의미로, 몽블랑 장인이 골드 닙에 새겨 넣은 박쥐 그림 또한 돋보인다. 만년필, 롤러 볼, 볼펜으로 구성되며, 이번 에디션 구매 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재생되는 뮤직 박스를 함께 증정하며,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음악 관련 문화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