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1858 컬렉션, #Reconnect

갤러리

편집장 김유미 | 패션·뷰티 디렉터 장라윤 | 에디터 이혜미, 이주이 | 아트 디렉터 이은옥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산악 탐험 세계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1858 컬렉션 타임피스는 자연으로의 회귀라는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했다 계속 읽기

Real Journey Time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브랜드 몽블랑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똑똑하며 특별하다. 출장을 자주 가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일체형 만년필을 제작하며 역사를 시작한 몽블랑에 ‘여행’이란 단어는 브랜드의 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주 고객은 성취욕 높은 이들과 탐험가들. 몽블랑은 이들을 위해 실용적인 트롤리를 선보였다. … 계속 읽기